당신의 슬픔을 나도 알아요.
/
책 속의 이야기
/
그럴 때 있잖아, 이유도 없는데 우울한 날.
아무도 나한테 상처 주지 않았는데 상처받은 날.
갑자기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은 날.
누구한테라도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싶은데,
그럴만한 사람도 용기도 없는 날.
그냥 혼자 우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 날.
/
평소와 다른 내 목소리만 듣고도 무슨 일 있냐며 걱정해주는 그런 사람
이 있었으면 좋겠다.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수 있을 텐데.
<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은 상대방의 답장을 애타게 기다려본 적이 있겠죠.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는 메시지를 나눈 것을 초점으로 다양한 이별의 상황을 서술해주고 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격.공을 할 수 있는 에세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이별 후에 읽었을 때 이 책은 상처에 빨간약을 바르는 것처럼 더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어쩌면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의미에서 빛을 발하는 책인 것 같네요. :-)
전국 대형문고 온. 오프라인에서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