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종 저자 <엄마도 아빠도 육아휴직 중> 리뷰 !
*출간일:2024.11.08
*장르: 에세이
*출판사: 미다스북스
*총페이지수: 248
공동 육아휴직 에세이! 김호종 저자의 <엄마도 아빠도 육아휴직 중>은 박봉 공무원 부부가 들려주는 공동육아 이야기를 담은 육아휴직 에세이이다.
*박봉 공무원 부부가 들려주는 육아이야기!
*승진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공동 육아휴직 에세이!
*김호종 저자의 <엄마도 아빠도 육아휴직 중>!
이 작품은 한 자녀의 아빠이자 현직 공무원으로서의 입장을 가감 없이 비추는 작품으로, 가사분담, 월급 공백기 준비 같은 현실적인 문제와 더불어 육아 살림 관련 팁과 다양한 육아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등 그 방안을 풍부하게 담은 육아 에세이이다. 아내의 공동육아 휴직 권유를 듣고 오랜 고민 끝에 저자는 공동육아휴직를 선택했다. 그리고 저자는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욕심과 불안을 내려놓았고 돌아온 집에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클 아이가 있었다. 18개월이라는 길면서도 저자한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녀의 성장을 바로 곁에서 지켜온 기간이 다시 못 올 기회였다고 한다. 동반 육아휴직을 결심한 계기, 공동육아 과정, 그리고 동반 육아휴직을 경험을 담아낸 이 작품은 공무원 부부가 알려주는 육아휴직 노하우가 담겨 있다.
공무원 부부가 18개월 기간 동안 공동 육아휴직의 경험을 담은 이 작품은 현실적인 육아 팁도 들려준다. 저자는 아내의 제안으로 육아휴직을 결심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육아의 기쁨을 이 작품에 담아냈다. 또한 이 작품에는 육아휴직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육아지원제도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들어있어, 공동육아를 원하는 부모라면 충분히 좋은 팁이 될만한 작품이다. 저자는 공동육아를 통해 부모로서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통해 겪는 경험을 들려줌으로써,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되는 작품이다. 육아휴직을 선택했을 대,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 육아 지원 제도 활용법을 통해 육아휴직 중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양육수당 등 정부 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육아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과 육아휴직 중에서도 틈틈히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이야기 한다.
공감가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육아휴직의 장점과 어려움을 잘 반영한 이 작품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충분히 위로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이 되고, 경제적부담, 가사부담, 육아 스트레스 등 육아휴직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문제도 있어서,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육아에세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부모가 함께 육아를 하면 아이와의 유대감과 육아 부담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요즘 저출생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 현실에서 부모들의 심정과 사회적 인식 변화에 대해 잘 그려낸 작품이다. 육아휴직이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아니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 바로 <엄마도 아빠도 육아휴직 중>이다. 공동육아로 부부에게 더 끈끈한 가족애와 값진 추억을 줄 수 있어서, 저자는 한번 더 육아휴직을 선택 할 수 있다면 당연히 하겠다고 한다. 이제는 두 식구에서 세 식구가 된 더 성숙해진 가족이 되었다. 엄마도 아빠도 육아휴직하면 평안과 여유, 자기 계발의 기회와 성숙함을 가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가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이 작품을 읽음으로써 모두가 깨달았으면 좋겠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용기를 주고, 육아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엄마도 아빠도 육아휴직 중> !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공무원 육아휴직에 대하여...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자
¤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
¤여성 공무원의 경우 임신 기간 및 출산 시부터 육아휴직 사용 가능하다. 단, 남성의 경우는 자녀의 출산 이후 육아 휴직 사용이 가능하다.
육아 휴직 사용 기간
¤30일 이상 사용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녀 한 명당 최대 3년까지 기간을 나누어 분할 사용할 수 있다.
¤부부 공무원의 경우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차례로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박봉 공무원 부부는 어떻게 사용하나
¤공무원의 경우 육아휴직과 별도로 출산휴가가 추가로 부여된다.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일정을 조율한다면 훨씬 더 긴 시간을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
¤아내의 경우 육아휵직을 먼저 사용하고 출산 시기에 맞춰 출산휴가(90일)를 사용한 이후 다시 육아휴직에 임했다.
¤남편인 저자인 경우, 아내의 출산일에 맞추어 배우자 출산휴가 (10일)를 사용하고 3개월 정도 회사생활을 하다가 아내의 육아휴직이 다시 시작할 즈음부터 육아휴직에 들어오게 되었다.
육아휴직 중 경력이나 호봉은?
¤자녀의 수에 따라 경력 인정 기간이 다르다.
¤첫째 자녀의 경우 휴직 기간 중 최초 1년만 경력으로 인정하고, 둘째 자녀부터는 휴직 기간 전체를 경력으로 인정한다.
¤부부 공무원 모두 동시 휴직 중일 경우 기간 전체를 경력으로 인정한다.
¤호봉의 경우 첫째, 둘째 자녀까지는 각각 1년을 호봉에 반영하며 셋째 자녀부터는 휴직 기간 전체를 호봉으로 인정하고 있다.
육아휴직과 관련된 정부 지원제도 (2025년 기준)
육아휴직 급여
¤부모 각각 최대 1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급여는 1~3개월 월 250만원, 4~6개월 월 200만원, 7개월 이후 월 160만원으로 지급이 된다.
배우자 출산휴가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됨.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전액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최대 3년까지 근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주당 5~25시간 단축 시 월 최대 5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등의 이유로 연 최대 20일(한부모는 25일)의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가족돌봄휴직은 연 최대 90일까지 가능.
난임치료휴가
¤연간 최대 6일 제공.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유급 2일분을 정부에서 지원한다.
책 속의 한 문장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본래 자기 자신입니다. 회사를 위한 조연이 될 필요 없이 가족이라는 소중한 주연들과 함께 멋지고 의미 있는 인생 영화 한 편 만드는 게 휠씬 더 가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67 중에서
여유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킵니다. 사람은 여유가 생기면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여유는 금전적 여유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까지 포함합니다. 개인이 아닌 타인까지 고려하는 삶을 만들고 조금 더 멀리 세상을 볼 수 있는 시야를 선사히는 것이 바로 여유가 가진 힘입니다.
P.160 중에서
김호종 작가소개
¤결혼 6년 차.
¤딸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아빠 공무원이다.
¤ 부부 공무원으로 아내와 함께 18개월간 공동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동반 육아휴직을 결심한 계기,공동육아 과정 그리고 동반 육아휴직을 마친 경험을 책에 담았다.
¤돈과 육아, 두 가지 선택적 갈림길에 서 있거나 동반 육아휴직을 희망하는 부모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