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한 가장 따뜻하고 통쾌한 상상!

김여진 저자 <어서 오세요. 남산호텔로!>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4.28
*장르: 그림책
*출판사: 나무의 말
*총페이지수: 48
동물을 위한 가장 따뜻하고 통쾌한 상상! 김여진 저자의 <어서 오세요. 남산호텔로!>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 동창적인 그림책이다.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한 남산!
*일 년에 딱 하루, 동물들에게 초대장이 날아든다면?
*김여진 저자 <어서오세요, 남산 호텔로!>

서울 한복판에 중심! 바로 남산! 그곳에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 곳에 딱 일년에 하루, 동물들에게 초대장이 날아드는 상상을 하게 된다면? 김여진 저자의 <어서 오세요, 남산호텔로!>는 인간과 동물 사이에 새로운 상상력이 펼쳐지는 그림책으로, 남산이 동물들의 놀이터가 된다면? 동물을 위한 가장 따뜻하고 동쾌한 상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우리가 익숙한 남산으로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읽다보면 남산을 색다르게 느껴지게 된다.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남산을 1년에 딱 하루만 동물들의 호텔로 변신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지. 저자의 흥미로운 상상에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저자의 상상력에 더해 1년에 한 번 남산의 동물들에 초대장이 도착하는 호텔이라는 설정으로 그려졌다.


거리의 표지판은 늘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동물을 위한 표지판이 있다면 어떨까?

사람들로 북적이던 남산 곳곳을 누비는 동물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생관계를 생각해보게 된다. 과연 도심 속 자연의 주인은 누구일까?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이 작품은 저자의 상상처럼 그날만큼은 남산이 온전히 동물들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롭게 뛰어놀고 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그곳! 바로 남산.


동물들을 위한 가장 따뜻하고 통쾌한 상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과연 남산이 사람들만의 공간일지 생각해봐야 한다. 자연을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던 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하면 좋을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작품은 김여진 저자가 글을 쓰고 오로시 작가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으로, 1년에 단 하루 동물들에게 초대장이 날아들어 남산이 동물들의 호텔로 변신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산이 동물들의 해방구가 되는 하루를 환상적인 색감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읽는내내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낮 동안 사람들로 꽉 찬 남산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 조금씩 사람들이 사라지고 없다. 그리고 동물들의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남산! 매년 가을, 어느 하루, 가장 알이 굵은 솔방울이 툭 떨어지면 숲은 부산해진다. 바로 남산의 동물들을 모두 초대하는 남산 호텔이 오픈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호텔은 어떤 곳일까? 푹 쉴 수있는 곳이 호텔이고, 환대를 받는 공간이 호텔이다. 그런 곳에 동물들을 초대해 꿀 같은 휴식을 준다면 어떨까?남산타워, 팔각정등 이곳을 누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왠지 묘한 웃음이 지어진다. 오로시 저자는 딱 하루 동안 동물들을 위한 호텔로 변신하는 남산의 새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마치 야간 개장 놀이공원 처럼 환상적인 색감을 구현했다.


이 작품은 단순히 그림책이 아니라,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동물들이 남산에서 자유롭게 , 그리고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는 하루를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의 시선을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 환경보호, 동물권, 공존, 그리고 도시 속 자연의 역할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평소 사람들만을 위한 표지판이 가득한 곳에서, 과연 동물들을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을까? 그런 공간이 되기 위해 인간이 좀 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도심 속 자연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도심 속 자연은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한마디로 남산은 동물들에게도 의미있는 장소이다. 그런 의미 있는 장소를 과연 인간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인간과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작은 실천을 고민하게 한다. 이 작품은 환경 그림책이기도 하면서, 도심 속 야생 동물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동물권 그림책이기도 하다. 어른고 아이가 함께 읽으면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수도 있다.


환경보호와 동물권에 대해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림의 색감과 분위기가 환상적이어서, 동물들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머릿속으로 그려져, 남산을 새롭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자연은 다양한 생명체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줌으로써,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잠시나마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삶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하는 <어서 오세요, 남산호텔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유쾌하고도 깊이 있게 그린 이 작품은 환경 보호과 공존의 가치를 잘 전하고 있는 작품으로,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작품! 적극 추천한다.



김여진 작가소개


¤초록빛을 띤 모든 것들 앞에서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작가이다.

¤ 사람들이 "왜 운전면허를 안 따요?"라고 물으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요."라고 답한다고 한다.

¤모두들 농담으로 알지만 사뭇 진지하다.

¤최근에는 36년이나 된 오래된 아파트의 나무가 마구 베어지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사람들과 지혜를 모아 현장에서 몸소 뛰는 '나무 파수꾼'이 되기도 했다.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날마다 아이들을 만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옮긴다.

¤창작이야말로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 믿으며 사는 작가이다.

@zorba_the_green


김여진 작가의 대표작

오로시 작가소개


¤집 근처에 있는 한강이나 남산을 자주 걷는다.

¤ 그곳에서 자주 마주치는 표지판을 보고 생각했다. 사람을 위한 표지판은 이렇게 많은데, 동물을 위한 표지판은 하나도 없다고..' 만약 동물을 위한 표지판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어서 오세요남산 호텔로!>는 이 작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이다.

¤어릴 때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맹이도 건축의 일부분이 된다면 멋진 일이다'라는 영화 속 대사에 반해 대학에선 건축을 공부했다.

¤세상에 없는 이야기를 창조하는 그림책에 반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오로시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다.

작가의 이전글승진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공동 육아휴직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