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저자 <방과 후 퇴마사>
*출간일: 2025.03.28
*장르: 판타지
*출판사: 서랍의 날씨
*총 페이지수: 195
학교의 밤은 다시 찾아왔다! 한윤서 저자의 <방과 후 퇴마사>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온 엘리트 퇴마사 신우연의 성장을 그린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퇴마는 더 이상 미신이 아니다!
*이능력자들이 존재하는 시대!
*한윤서 저자의 <방과 후 퇴마사>!
줄거리
우연의 목표는 '그' 를 죽여 자신의 대에서 퇴마를 끝내는 것이다. 유구한 퇴마사 집안의 퇴마사 신우연은 아버지의 명으로 알 수 없는 괴담이 떠도는 진위를 살피기 위해 학교에 가고, 수상쩍은 인물 김준효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소문이 있는 설윤, 반장 이민석을 만난다. 우연은 학교에서 느낀 인위적인 살기를 따라가다 그곳에서 설윤과 함께 원기를 맞이하고 처음으로 원귀를 '퇴마' 하는 대신 '승천' 시키며 이 일을 계기로 설윤의 마음을 얻게 된다. 한편 협회에 대한 소문을 감준효와 또래 학생에게 듣게 되고, 얼마 안 있어 협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자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우연은 자신이 죽으며 회귀하는 '이능력' 이 있으며 이 이능력이 엄마의 죽음과 관계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더 이상 퇴마가 미신이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 되고 ' 이능력자가' 존재하는 시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온 엘리트 퇴마사 신우연은 자신의 앞에 닥친 난관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등장인물 소개
신우연
¤주인공.
¤퇴마사 집안 출신의 고등학생.
¤원귀를 퇴마하는 대신 승천시키는 길을 선택하며, 학교에서 벌어지는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
설윤
¤우연와 함께 전학 온 학생.
¤학폭 가해자라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는 깊은 사연을 가진 인물.
¤우연과 함께 원귀를 승천시키며 점점 가까워진다.
김준효
¤학교에서 수장쩍은 인물.
¤괴담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우연과 협력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
이민석
¤반장으로서 학교 내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점점 더 깊은 음모 속으로 휘말리게 되는 인물.
우연의 아버지
¤퇴마사로서 우연에게 퇴마 대신 승천을 요구.
¤그녀의 능력 사용에 제동을 거는 인물.
¤그의 과거와 비밀이 이야기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구한 퇴마사 집안에서 자란 우연의 성장을 그린 이 작품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온 엘리트 퇴마사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우연의 목표는 단 하나. '그' 를 죽여 자신의 대에서 퇴마를 끝내는 것이다. 과연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온 엘리트 퇴마사 우연은 자신의 앞에 닥친 난관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이 빨라서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퇴마사 집안에서 자란 신우연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괴담소설이면서도 판타지 소설이다, 퇴마와 이능력이라는 요소를 잘 조합시켜 긴장감 뿐만 아니라 빠른 전개와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우연에게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바로 죽으며 하루 전으로 회귀하는 능력이다. 우연은 이를 이용해 적을 물리칠 방법을 생각하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이 능력 사용에 제동을 걸면서, 점점 더 큰 음모 속에 빠지게 된다. 우연은 단순한 퇴마사가 아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로써 그려진다. 주인공 우연은 퇴마사 집안에서 태어나 원귀를 퇴마하는 것이 본인의 숙명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점차 퇴마가 아닌 승천을 선택하는 길을 걸으면서, 단순한 퇴마가 아니라 자신의 대해서 이 업을 끝내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우연은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면서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면서, 혼자가 아니라 함께 싸우면서 점차 성장하게 된다. 이 작품은 단순한 판타지 퇴마물보다는 청소년의 성장과 선택, 그리고 인간적인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 청소년소설이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더 몰입을 하면서 읽게 된다.
이능력자와 퇴마사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협회와 마피아 조직이 등장하기도 하며, 현실사회에서 권력과 조직이 어떤 능력으로 통제하려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감 있는 <방과 후 퇴마사>는 청소년 소설이기도 해서 퇴마 판타지와 청소년 성장 서사를 잘 결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설정! 청소년 소설답게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 읽게 되는 작품이다. 현대 한국 사회 배경을 잘 반영한 이 작품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퇴마는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귀를 퇴마하거나 승천시키는 일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그린 이 작품은 학교에서 괴담이 떠돌고, 학생들 역시 평범하지 않은 능력을 지녔고, 사회적으로 숨겨진 이능력자들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극복해 동료들과 함께 싸우면서 점차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본인의 숙명이 본인에게 어떤 삶을 끼치게 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운명과 선택, 성장과 우정을 그린 <방과 후 퇴마사>는 자신의 정체성과 퇴마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주인공으로서 맞서야 할 적과의 싸움을 끝내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강한 의지를 잘 보여줌으로써,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설정,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잘 돋보였던 작품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학교 괴담과 퇴마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방과 후 퇴마사>! 꼭 한번 추천하고 싶다.
한윤서 작가소개
¤세상의 드러나지 않는 면을 엿본다.
¤어른과 청소년을 잇는 종이컵 전화기가 되는게 꿈이다.
¤2022년 <여름 너머, 여름>과 함께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화책 <아기사과 이야기>, <사람이 되고 싶
은 눈사람>,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기적 제빵사>를 펀딩하여 208퍼센트 달성하고, <옷장 속 아이들>을 출간하였다.
한윤서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