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자와 야스히코 저자 <살의가 모이는 밤>!
*출간일: 2022.05.25
*장르: 추리소설
*출판사: 아프로스미디어
*총페이지수: 368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장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저자의 <살의가 모이는 밤>은 복잡하게 얽힌 수수께끼 끝에 기다리는 경악스러운 진실을 그린 추리소설이다.
줄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장에 수상한 사람들과 갇혀 버린 마리와 소노코. 사태가 악화되며 발생한 도미노 살인. 가까스로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을 해치우고 방으로 돌아온 마리는 살해된 소노코를 발견하고 놀란다. 제정신이 들어 냉정을 되찾은 마리는 소노코를 죽인 범인에게 자신의 죄까지 뒤집어 씌우기 위해 필사적인 추리를 시작하는데...
등장인물 소개
무토베 마리
¤주인공이다.
¤사건의 중심에서 추리를 펼치는 인물.
¤성별과 정체성에 대한 미스터리가 있다.
¤극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인물.
와타누키 소노코
¤마리와 함께 산장에 도착한 친구.
¤그녀의 죽음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미모로 카츠야 형사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과거의 사건과 연결된 복잡한 심리를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나나쿠라 형사
¤미모로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미모로와 다른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본다.
야에하라 부부와 장인
¤산장에 머무는 인물들.
¤각자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나노베
¤호텔 셔틀버스 운전자.
¤사건에 연루되는 인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조인계획" 영향을 받은 작품!
*폭우 속 벌어지는 산장에서 경악한 진실!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장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저자의 <살의가 모이는 밤>!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장인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저자의 <살의가 모이는 밤>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장에 수상한 사람들과 갇혀 버린 사람들의 경악스러운 진실을 그린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의 <조인계획>에서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클로즈드 서클 환경을 잘 구성된 이 작품은 폭풍우 속 산장에 모인 악인들의 대환장 파티, 코믹 호러극으로 웃음과 오싹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히게 되는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대단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치 연극무대를 보는 것처럼 범죄에 중독된 사람들이 한자리에 우연히 모이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 치도 예측할수 없는 전개와 잠시도 지루할 틈도 없는 빈틈을 찾을 수 없는 꽉 찬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폭우 속 산중 별장에서 벌어지는 마치 롤로코스터를 타는 듯한 연쇄 살인에 그리고 반전도 충격, 정교하고 기발한 저자의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장에서 벌어지는 이 작품은 마치 도미노 같다. 그만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주인공인 마리와 소노코가 수상한 사람들과 함께 산장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범인을 찾아내기 위한 마리를 따라가다보면 절대로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클로즈드 서클 구조 속에서 벌이지는 살인사건과 범인이 정체를 밝히는 그 순간에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서술 트릭이 최고인 작품이다. 코믹한 요소와 호러적인 이야기를 잘 섞은 이 작품은 읽는내내 재미와 흥분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서술트릭과 반전이 일품인 이 작품은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적인 요소를 잘 그린 작품이다. 숨겨진 진실이 점점 드러나면서 절대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이 작품은 고립과 공포, 생존을 위해 타인을 헤쳐야 하는 도덕적 딜레마, 극단적인 집착과 비정상적인 광기를 잘 그려냈다. 또한 심리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서술트릭이 최고인 작품이다. 인간의 심리적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 이 작품은 단순한 추리소설의 이상을 뛰어넘어 강렬한 몰입감을 주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설정과 강렬한 심리적 요소, 저자의 독창성인 이야기가 모두 완벽한 <살의가 모이는 밤>! 인간의 어두운 본성과 극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심리를 아주 잘 그려낸 작품으로, 각기 다른 비밀과 욕망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잘 그려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절대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읽다보면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의 <조인계획>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본격 미스터리의 맛을 제대로 살린 이 작품은 저자의 필력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된다. 예전에 읽었던 <일곱 번 죽은 남자>와 <끝없는 살인> 에서도 이 작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대단함이 이번 작품에서도 느껴졌다. '범인이 사건을 추리한다' 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이 작품은 일본에서는 1996년에 첫 출간된 작품으로, 국내에는 20여 년만에 소개되는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의 <조인계획>의 영향을 받은 광란의 살인극! <조인계획>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라면, 또 본격 미스터리의 제대로 된 맛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추천!!
책 속의 한 문장
스스로 생각해도 혐오스럽지만, 인간에게는 그런 순간이 있다. 살면서 그럴 때가 온다. 일일이 스스로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번잡함과 위험성으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모든 책임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그런 사고 정지 상태에 누구나 한 번쯤은 빠질 때가 있다. 그런 틈을 타고 슬쩍 다가오는 것이 수상한 신흥 종교라든가 이런 '신탁' 같은 말들이다. 판단의 책임을 포기한 나태한 뇌에는 어떤 허튼소리도 먹물에 젖은 한지처럼 아무런 저항도 없이 물들고 만다.
P.127 중에서
니시자와 야스히코 작가 소개
¤1960년 고치현 출생.
¤ 미국 애커드대학교 창작법 전공
¤1995년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치아키의 해체원인)>으로 데뷔.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처럼 SF 설정을 도입한 세계에서 논리적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SF 신 본격 미스터리'는 작가 특유의 분야이다.
¤그는 일본의 신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비SF 계열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04년 '토시 탐정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 발행하는 히트를 기록
¤1996년에 <일곱 번 죽은 남자>가 제49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2003년에 <연수살(국내 타이틀 : 끝없는
살인)>이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니시자와 야스히코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