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화 저자 <민트 돔 아래에서>!
*출간일: 2022.09.30
*장르: 일반소설
*출판사: 한겨레출판
*총 페이지수: 424
본격 시리즈 드라마화 확정! 송경화 저자의 <민트 돔 아래에서>는 16년차 베테랑 기자가 쓴 고군분투 국회 생존기를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소설이다.
줄거리
<고도일보>의 열혈 초짜 사회부 기자였던 송가을은 특종 세 개를 연달아 터뜨리고 기자들의 '워너비' 부서 정치부에 입성한다. 그러나 그간 하늘색인 줄로만 알았던 국회의사당의 돔이 민트색임을 알게 된 충격만큼, 들끓는 욕망으로 가득 찬 여의도 사람들의 하루하루는 정치부 말진 기자 송가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다가온다.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정치부 기자라면 이 악물고 버텨야만 한다는 대선까지 남은 시간은 1년 6개월. 과연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에게 마이크를 건네기 위해 끝없이 분투하는 송가을은 민트색 돔 아래에서, 정치는 생물이라고 말하는 여의도 종족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곳에서도 특종을 터뜨릴 수 있을까? 기자 생활의 꽃이라는 청와대 출입 기자, '1호 기자'가 될 수 있을까?
등장인물 소개
송가을
¤고도일보의 정치부 기자.
¤사회부에서 특종을 터뜨린 후 정치부로 이동하여 여의도의 권력 다툼 속에서 살아남으려 한다.
박동현
¤송가을의 대학 친구이자 기자.
¤송가을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으며, 정치부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기민호
¤송가을 정치부 선배 기자.
¤송가을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정치부의 생리를 알려준다.
고규범
¤정치인.
¤중요한 발언을 통해 정치적 거래의 현실을 보여주는 인물.
김춘익
¤정치권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정치적 협상과 권력 다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부 특종기자, 정치부 말진되다!
*고보일보 송가을의 파란만장 고군분투 국회 생존기!
*송경화 작가의 <민트 돔 아래에서>!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 후속작! 송경화 작가의 <민트 돔 아래에서>는 16년 차 베테랑 기자가 쓴 하이퍼리얼리즘 소설로, 드라마화 확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인사청문회, 국정감사, 지방선거 등 현장감 넘치는 여의도를 담아낸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하고 비슷하게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을 그린 <민트 돔 아래에서>에서는 꿈의 부서인 정치부에 가게 된 송가을 기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층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 송가을 !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양보하고, 소신에 따라 올바른 표를 행사하는 사람, 스스로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여기에 진실과의 사투를 벌이는 870명의 기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작품에서는 권력과 부조리만큼 인간미와 반성 그리고 통쾌함이 넘치는 그곳 여의도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 또한 신랄하고 짜릿하게 그린 이 작품은 마치 이 사회의 축소판을 보는 듯하여, 읽다보면 현실하고 착각에 빠질 정도로 너무나 닮아보인다. 사회부에서 특종을 터뜨리며 성장한 송가을이 정치부로 이동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민트 돔 아래에서>는 여의도의 숨겨진 진실과 정치인들의 욕망을 아주 잘 반영하였다. 박진감 넘치고, 강렬한 이야기에 긴 여운이 남는 이 작품은 정치부 기자의 현실을 아주 현실적으로 그려내어 읽는내내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다.
정치와 골프에는 공통점이 있어. 바로 머리를 쳐드는 순간 진다는 거지.
국회의 내부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민트 돔 아래에서>는 기자들이 정치인들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그려내어, 정치인들의 욕망과 거래, 기자들의 취재 경쟁을 현실적있게 그려내어, 정치의 복잡한 속성과 과연 기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국회의원, 보좌관, 당직자 등 다양한 인물들을 각자의 욕망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인물로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드라마화 확정된 작품이라 그런지, 왠지 드라마도 기대가 된다. 기자와 정치인의 관계, 정당 간의 권력 다툼, 기자 내부의 경쟁 등 마치 지금 현실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현실적으로 다가온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사실적인 묘사가 한 몫을 한 <민트 돔 아래에서>는 마치 실제 정치부 기자의 일상을 보는 듯하여, 읽는내내 긴장감을 느낄 정도로 현실적인 정치부 기자의 삶을 생생하게 다가왔다.
가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열망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정치인은 이익과 의의를, 기자는 특종을, 송가을은 좋은 기자가 되겠다는 염원을 위해 어떠한 열망과 목적 없이 그저 숨 막히게 달려가고 있는 이들이 실수와 성공, 칭찬과 반목이 이어지는 지금 이 사회를 보는 듯하다. 정치부 다음을 향한 송가을의 이야기! 16년 차 기자의 소설가로서 활약을 엿볼 수 있는 <민트 돔 아래에서>! 정치와 언론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정치부 기자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작품 읽어보길 ! 정치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송경화 작가소개
¤1984년 전주 출생.
¤어릴 적 작가를 꿈꾸다 고등학생 때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서울대에서 지리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다.
¤2007년 <한겨레> 입사 뒤 줄곧 취재 기자로 현장을 뛰고 있다.
¤2021년 첫 장편소설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를 출간했다.
송경화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