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 저자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
*출간일:2025.06.05
*장르: 스릴러
*출판사: 델피노
*총 페이지수: 290
배신과 음모, 진실과 위장이 교차하는 서스펜스! 고호 저자의 <밀항선 하나의 두 명의 사냥꾼>은 마약, 그리고 1천억 원에 넘어간 이들의 화려한 미래를 꿈꾸기 위한 배신과 음모, 그리고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줄거리
시골로 좌천된 에이스 경찰, 태열.
우연히 겪은 밀항선 사건 뒤엔 마을 카르텔과 마약, 그리고 1천억 원이 도사리고 있었다. 유혹에 넘어간 그는 화려한 미래를 꿈꾸지만, 곧 배신당하고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역추적으로 밝혀낸 거대한 음모와 마주한 태열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짜여진 판이었다는 것을...
등장인물 소개
태열
¤한때 엘리트 경찰이었지만 시골로 좌천된 후 밀항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사건을 파헤치면서 점점 더 위험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환국
¤마을 카르텔과 연관된 인물.
¤태열과 대립하며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인물.
영춘
¤태열을 압박하며 그의 과거까지 들춰내는 인물.
서현
¤돈이 급해 위험한 판에 발을 들인 승무원이다.
¤밀항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인물.
비에씬타
¤밀항선에서 발견된 생존자.
¤그녀의 존재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거대한 음모를 드러내는 열쇠가 된다.
*밀항선 속 두 사냥꾼의 생존과 윤리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게임!
*그들은 왜 사냥꾼이 되었을까?
*고호 저자의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
독창적 서사와 개성적인 문체로 단번에 사로잡은 작품!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낙향한 경찰대 출신 경감 양태열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경찰대 출신이라는 설정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작품은 이력이 무색할 만큼 시골로 내려온 양태열의 숨겨진 사연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작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과 몰입감이 최고인 이 작품은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있는 작품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양태열의 이야기에 빨려들게 된다.이 작품은 불법 입국자들도 등장한다. 그들이 주고받는 중국어 대화, 그리고 그들의 밀항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이야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밀항 과정과 이후의 삶을 정면으로 다룬 이 작품은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흥미롭게 다가와, 긴장감뿐만 아니라 재미, 그리고 리얼리티까지 완벽하여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밀항과 추적, 그리고 거대한 음모 속에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도덕적 딜레마, 배신, 그리고 생존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강렬한 몰입감 준다. 또한 밀항선 속엥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면서, 예상치 못한 음모와 맞닥뜨리는 주인공 태열의 모습에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불법 체류자들의 위험한 선택과 그들을 쫓는 사냥꾼들의 이야기인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은 사회적인 문제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법과 정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도덕적인 딜레마와 신뢰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배신과 음모, 그리고 모든 갈등의 중심인 돈과 권력을 갖게 되면 인간이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사회적 문제와 인간의 본능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빠른 전개와 강렬한 서스펜스까지 너무나 완벽한 작품이다.
불법 밀항과 그를 쫓는 사냥꾼들! 예상치 못한 음모와 배신! 그리고 생존을 위한 선택까지!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 소설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와 인간의 본성을 아주 잘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자의 목적과 욕망이 얽히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을 준다. 리얼한 사투리와 인물 묘사도 생생하여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은 사회의 아웃사이더들의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이 작품은 한마디로 페이지터너이다. 읽으면서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게 되고, 쉽게 비밀을 털어놓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끌어당기는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몰입감 높은 서사로 저자의 독창적인 스타일에 푹 빠지게 된다. 현실적인 설정과 강렬한 문체로 사로잡은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 밀항과 추적, 배신과 음모가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책 속의 한 문장
사람에게서는 여러 악취가 풍긴다. 입 냄새, 방귀 냄새, 정수리 냄새, 여러 날 씻지 않았다면 몸에서 묵은 개기름 냄새에 팔자가 고달프다면 홀아비 냄새까지. 그러나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쳐주는 게 있다. 바로 더러운 돈 냄새다.
P.93 중에서
세상 모든 시장에서는 전투가 벌어진다. 그중에서 결혼 시장이 특히 그렇다. 드러내놓고 가격을 흥정하는 것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공정거래를 하려는 사람들과 부당거래를 하려는 사람들이 각기 창과 방패로 싸우는 곳.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지 못 할 바에야 서로 가장 내세울 만한 것을 치환해 등가시키는, 그래서 뭐라도 얻어내고야 말겠다는 역겨운 전투.
P.97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에서 주인공이라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내가 주인공인 내 인생이 이번 세상에선 딱히 흥행작이 아니라는 게 문제다. B급도, C급도 못 되는, 넘치고 넘치는 수 억만 개의 졸작 중의 하나. 그러니 사람들은 조작의 주인공이 되느니, 차라리 흥행작의 엑스트라로 사는 길을 택한다. SNS가 그래서 생겨난 것이다. 수많은 졸작의 주인공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들로 하여금 (예산을 낭비해서라도) 흥행작의 주인공을 카피 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P.100 중에서
고호 작가소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데는 자음과 모음만 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다.
¤사회적 이슈를 문학적으로 녹이는 데 관심을 기율이고 있다.
¤수상내역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와 황토현 문학상
-의정부전국문학상
-DMZ문학상
-중원문학상
-교육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등
고호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