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추리소설!

전건우 저자 <촉법소년 살인사건>!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4.10.04
*장르: 추리소설
*출판사: 요다
*총페이지수: 248
추리와 미스터리, 호러 등 장르를 망라한 작가! 전건우 저자의 <촉법소년 살인사건>은 촉법소년이라는 우리 사회 이슈 중 가장 예민한 이야기를 다룬 추리소설이다.
줄거리


어둠이 깊게 내린 밤, 한 골목에서 시작된 'A군 연쇄살인사건' 한 명은 손을, 한 명은 발을, 한 명은 혀를 잃은 피해자들이 연이어 발견이 되는데... 이 사건의 수사를 맡은 조민준 형사. 어릴 적 호기삼에 친구를 크게 다치게 한 자신의 기질을 억누르며 오히려 범죄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유능한 경찰이 되었다. 굵직한 사건을 속속 해결하며 빠르게 승진해온 조민준. 그런 그에게도 이 사건은 어딘지 고약하다. 거의 완벽하게 자신을 감추며 잔혹한 사건을 이어가는 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인가?

등장인물 소개
조민준 형사

¤서울경찰청 광수대 소속.

¤범죄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유능한 경찰이다.

¤어린 시절 친구를 크게 다치게 한 경험이 있어 반사회적 기질을 억누르며 살아왔다.


이남기 기자


¤사건을 취재하는 열정적인 기자.

¤촉법소년 관련 범죄를 파헤치며 진실을 밝히려 한다.


A군

¤연쇄 살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

¤과거와 현재가 얽히며 사건이 전개가 된다.


유튜버 (사이버 레카)


¤범인이 직접 연락해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인물.

¤그의 행동이 사건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물.


피해자들

¤촉법소년들이 저지른 폭행 사건의 피해자들

¤연쇄살인의 희생자가 된다.



*한국형 스릴러로 만나는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와 큰 재미!
*추리와 미스터리, 호러 등 장르를 망라한 작가!
*전건우 저자의 <촉법소년 살인사건>!

이 작품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예민한 '촉법소년' 대해 다룬 작품으로, 촉법소년의 범죄를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범인이 등장하지 않아서 읽는내내 과연 범인이 누구인지 맞추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형법 제 9조

14세 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


사회적 의미에 소설적 재미를 더한 <촉법소년 살인사건>은 형법 제 9조, 즉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의 범행을 벌하지 않는다라는 조항을 지키려는 청소년 심리 상담사 조력까지 얻으면 범인이 완벽하게 자신을 감추며 추가 범행을 이어가자 형사 조민준은 난생 처음 감정의 동요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과연 촉법소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촉법소년의 범죄와 그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읽는내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사회에서 요새 뜨거운 논쟁인 바로 '촉법소년' 문제일 것이다. 요새 뉴스만 틀면 나오는 사건이 거의 10대들의 사건 사고일 것이다. 촉법소년은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말한다. 그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은 안 받는다. 대신에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그래서 법 적용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과 낮춰서 안된다는 의견이 현재까지 대립 중이다.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은 청소년 강력 범죄가 요새 증가하여 법적 대응이 필요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법의 공정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 연령을 낮춰서 안된다는 의견은 처벌 강화가 절대 예방 효과가 안된다. 그리고 청소년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며 교정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청소년 범죄 예방은 단순히 법 개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절묘하게 잘 감추어 역시 스릴러 장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 민감한 사회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게 한다. 숨 가쁜 전개,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마지막까지 멈출 수 없는 페이지 터너인 이 작품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과 그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을 잘 다루고 있으며, 법과 정의가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몰입도가 대단한 작품으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대단한 작품이다. <촉법소년 살인사건>은 법과 윤리,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루는 작품으로, 촉법소년이라는 법적 보호 아래 강력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와 ,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어 읽는내내 강렬하게 다가왔다. 액션과 심리적 긴장감을 잘 결합한 작품! 형법 제 9조를 둘러싼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촉법 소년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


1. 법적 관점

¤한국법

- 촉법소년 만10세 이상 14세 미만은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다. 이는 교정과 재사회화를 목표로 한다.

¤미국법

-주마다 다르다. 하지만 일부 주에서는 촉법소년도 성인과 동일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강력 범죄의 경우는 성인 법정으로 송치될 가능성이 높다.

2. 사회적 관점.

¤처벌 강화 찬성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촉법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형사처벌을 열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교정 및 보호 강화

-청소년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

-교정과 교육이 더 중요한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처벌보다는 사회적 지원과 복지를강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3. 국제적 비교

¤미국

-촉법소년도 성인과 동일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범죄의 경중에 따라 성인 법정으로 송치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

-교정과 보호를 우선한다.

-형사처벌보다는 보호처분을 통해 재사회화를 목표로 한다.





전건우 작가소개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데뷔.

¤지금까지 여러 권의 장편소설과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전건우 작가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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