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헌터 저자 <가족살인>!
*출간일: 2025.06.30
*장르: 스릴러
*출판사: 청미래
*총 페이지수: 584
21세기적인 범죄 스릴러! 카라 헌터 저자의 <가족 살인>은 리얼크라임 쇼를 통해 20년 전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줄거리
다큐멘터리 감독 가이 하워드는 20년 전 자신의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되는 리얼크라임 쇼 <인퍼머스>의 감독을 맡는다. 그러나 엇갈리는 증언과 인터뷰 거부, 출연진의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으로 사건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미궁에 빠진다. 폭로되는 진실 속에서 출연진과 감독은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미리 짜둔 함정이었음을 깨닫는데......
등장인물 소개
*가이 하워드*
¤피해자 루크 라이더의 의붓아들
¤영화감독이자 리얼크라임 쇼 인퍼머스의 기획자이다.
¤20년 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방송을 제작하며 직접 조사에 참여한다.
*전문가 패널(인퍼머스 출연진)*
¤법정 심리학자: 용의자의 심리와 동기를 분석한다.
¤런던 경찰청 퇴직 형사; 당시 수사 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NYPD 출신 사설탐정: 미국식 수사 기법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현직 법의학자: 증거분석과 과학적 접근을 담당한다.
¤왕실 변호사: 법적 쟁점과 과거 판례를 통해 사건을 해석한다.
¤프리랜서 기자: 미디어와 여론의 흐름을 추적하며 의혹을 제기한다..
*피해자와 가족*
¤루크 라이더: 2003년 도니 저택에서 살해된 피해자이다. 캐럴라인과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인물이다.
¤캐럴라인: 루크의 아내이자 사교계 인사. 사건 당시 저택의 주인이며, 의심의 중심에 놓인 인물이다.
¤기타 가족 구성원들: 루크의 과거와 가족 관계가 사건의 핵심 단서로 작용한다.
*문을 닫은 집, 열리는 비밀!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순간!
완벽한 21세기적 범죄 스릴러! <가족 살인>은 20년 전 미제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리얼크라임 쇼의 감독이 된 피해자의 의붓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방송 각본, 미디어 리뷰 기사, 인터넷 게시판 등 가장 친숙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설로, '서술자' 의 시선을 철저히 배제하고 실제 리얼크라임 쇼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국의 영화 제작사 닐 스트리트 프로덕션에서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기도 하다. 총 8화로 구성된 리얼크라임 쇼! 인퍼머스의 각본, 인터넷의 실시간 반응 등 마치 방송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 리뷰와 인터넷 게시판까지, 실시간으로 방송과 소통하는 오늘날 시청자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다. 독창적인 형식의 범죄 스릴러로, 리얼 크라임 쇼를 통해 20년 전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20년 전, 영국의 도니 저택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인 의붓아들이 이 사건을 다루고자 리얼크라임 쇼 '인퍼머스' 를 기획해 전문가들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법의학자, 심리학자, 전직 경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하여, 방송이 진행 되면 될수록 충격적인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이는 진실을 밝히려는 집념과 미디어의 자극적 연출 사이에서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든다. 마치 리얼크라임 쇼의 시청자가 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방송 대본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빠른 전개 뿐만 아니라 높은 가독성이 있는 작품이다. 좋아요, 구독, 댓글 등 현대적 미디어 요소를 잘 활용하여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중반과 후반에 등장하는 충격적인 전개와 에상하지 못한 반전! 미디어와 진실 사이의 경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오늘날 미디어와 시청자를 둘러싼 오늘날의 세태를 예리하게 묘파하는 장치이다. 예를 들자면, 시청 순위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 자극적인 연출을 유도하는 제작자와 그것을 경멸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시청하는 대중의 모습, 그리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바로잡으려는 정의감에 도사린 타인의 불행을 향한 호기심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신랄하게 폭로하는 작품이다.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의 이 가상의 세계에 포섭되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에 관람과 관음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넘나드는 리얼크라임 쇼가 가져온 결말에 전율하게 된다.
이 작품의 등장하는 인물들의 각기 다른 시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하였고, 그들의 대화와 행동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되는 작품이다. 특히 가이 하워드의 개인적 동기와 전문가들의 충돌이 극적인 긴장감을 더해준다. 현대 사회의 진실, 기억, 미디어의 영향력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가족을 숨겨진 갈등과 비밀이 존재하는 가족으로 그려내어, 가족 간의 신뢰, 배신, 침묵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리얼크라임 쇼를 통해 미디어가 사건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그리고 소비하는지를 비판적으로 그려내었고, 시청률과 자극적인 연출이 진실보다 우선시되는 현실을 제대로 풍자한 작품이다. 한마디로 미디어의 힘과 위험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법적 판결과 사회적 판단 사이의 괴리를 잘 보여주고, 정의의 본질에 대해 다루는 이 작품은 서술자가 없는 구성 속에서 직접 단서를 조합하고 추리해야 하는 작품으로, 사건의 참여자가 되는 독특한 작품이다. 범죄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구조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이 작품은 범죄 스릴러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들었고, 새로운 독서의 경험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형식적 실험과 탄탄한 서사, 사회적 메시지가 절묘하게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흥미로운 미스터리, 새로운 독서 경험과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 마치 실제 방송을 시청하듯 직접 추리하고 판단하게 만드는 이 작품은 사건의 탐정이 되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한다. 그리고 중반 이후부터 충격적인 반전과 복선의 회수는 강한 인상을 남기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이 작품은 다 읽고 난 후에도 긴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다. 범죄소설, 심리극, 미디어 비판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카라헌터
¤영국 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지금까지 2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작가로, 대표작인 애덤 폴리 형사 시리즈는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노 웨이 아웃(No Way Out)』은 「선데이 타임스」에서 “1945년 이후 출간된 최고의 범죄 추리소설”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50만 부 이상 판매된 『클로스 투 홈(Close to Home)』은 2019년 영국 도서상 “올해의 범죄 추리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다섯 번째 소설 『홀 트루스(The Whole Truth)』는 현재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각색 중이다.
¤『가족 살인』은 영국의 영화 제작사 닐 스트리트 프로덕션에서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