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머무는 그곳, 마법도구점에서 펼쳐지는 비밀!

후지 마루 저자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2.04.20
*장르: 판타지소설
*출판사: 흐름출판
*총 페이지수: 280
새벽 3시의 기적, 폴라리스에서 만난 이야기! 후지 마루 저자의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는 마법과 감성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줄거리


왼손이 타인의 손에 닿으면 속마음이 낱낱이 전해지는 저주를 가진 도노 하루키. 이것도 힘든데 어느 날부터인가 악몽이 계속된다. 그리고 악몽을 꾼 날 아침이면 머리맡에 의문의 열쇠 꾸러미가 나타나는데..... 그러던 중 봄 캠퍼스에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결해준다는 골동품 가게에 관한 소문이 돈다. 하루키는 열쇠 꾸러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낮에는 골동품 가게, 밤에는 마법도구점으로 탈바꿈하는 폴라리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법사 쓰키시로와 기묘한 해후를 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도노 하루키*

¤주인공.

¤왼손이 닿으면 타인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능력 때문에 외톨이로 살아왔고 , 마법을 저주로 여겨왔다.

¤반복되는 악몽과 머리맡에 나타나는 열쇠 꾸러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폴라리스를 찾게 된다.


*쓰키시로*

¤폴라리스의 마법사이자 하루키의 파트너.

¤새벽 3시 33분에만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겉보기엔 냉소적이고 독특한 개그코드를 가진 인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

¤하루키와 함께 마법도구에 얽힌 사건들을 해결하며 점차 마음을 열어간다.


*쓰키시로의 할머니*

¤이름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중요한 인물이다.

¤과거에 폴라리스를 운영했던 훌륭한 마법사이다.

¤쓰키시로에게 마법의 의미와 따뜻함을 남겨준 인물로, 쓰키시로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인물.



*낮에는 평범한 골동품 가게, 새벽에는 마법도구점!
*마법과 감성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

낮에는 평범한 골동품가게, 새벽에는 마법도구점으로 변하는 폴라리스!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는 내 곁에서 사람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두 남녀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성장소설이자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 작품은 새벽 3시 33분이면 문을 여는 마법도구점 폴라리스에 벌어지는 4건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인연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이 작품은 인연과 사랑, 가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두 주인공이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진정한 마법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성장과 치유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마법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 사이의 연결과 성장, 그리고 사랑의 본질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 불완전하다. 그만큼 누군가를 소중히 원하게 된다. 주인공들은 저주처럼 느껴지는 마법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게 되고, 진정한 관계를 맺어가는 것처럼 불완전함 속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마법도구들! 열쇠, 저주의 나무, 드림캐처 등 마음이 깃든 물건들이 등장한다. 이 마법도구들은 단순한 신비한 물건들로 그려진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이 깃든 결과물로 그려진다. 한마디로 모두 누군가의 후회, 미련, 애정이 만들어낸 마법도구이다.

원서


마법이라는 장치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그들은 점차 성장해간다. 이 작품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름답다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마법은 결국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 기적. 그 기적은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성적인 판타지와 미스터리, 그리고 치유의 드라마! 읽고 난 후 마음이 따뜻해지고, 일상 속에서 마법 같은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감정의 결을 아주 섬세하게 다룬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사람의 마음 깊숙한 곳에 외로움, 죄책감, 사랑, 후회 등 마법도구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마법도구들은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비롯된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이 작품은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서툴지만 진심 어린 관계를 맺어가는 두 주인공을 통해 감동을 느끼게 된다. 감정의 파편들을 통해 마법이라는 장치로 엮어내어, 마음의 온기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4가지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지루할 틈도 없이 몰입할 수 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의뢰인들의 사연도 다채롭고 감동적으로, 외로운 밤, 마음이 지친 순간에 읽으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마법처럼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사람 사이의 연결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의 갈증을 따뜻하게 감싸줄 만한 작품을 만나게 될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현대인에게 열쇠는 무언가를 잠그는 개념이야. 집 열쇠나 금고 열쇠, 아니면 수수께끼를 푸는 힌트 같은 것을 생각해도 돼. 먼저 글자 그대로의 의미를 염두에 두고 이 방에 열쇠 구멍이 있는지 수색해볼게. 열쇠가 있다면 어딘가에 열쇠 구멍도 있겠지.

P.27 중에서


마법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거야 . 기쁨, 슬픔, 분노 같은 강한 감정을 품었을 때 사람의 내면에서 마법이라는 개념이 생겨. 그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그게 마법 도구가 되고,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마법사가 돼. 빈 그릇에 강한 생각이 깃들어 마법이 생기는 거지. 때로는 그릇의 모양마저 바꿔버려. 그리고 원래 품고 있던 감정에서 유래한 능력이 깃들 게 되지.

P.50 중에서



작가소개
후지마루


¤2012년 <내일 나는 죽고 너는 되살아난다 >로 제19회 전격소설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미스터리한 사건과 빠른 전개로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판타지 소설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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