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정 저자 <거버넌스 . 코드블루의 여명 >!
¤출간일: 2025.10.13
¤장르: 재난르포소설
¤출판사: 북스타
¤총 페이지수: 448
지금, 다시 쓰여지는 대한민국 생존 드라마! 박세정 저자의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형 응급.외상체계 범정부 TF의 이야기를 다룬 응급 재난 르포소설이다.
줄거리
대한민국의 응급.외상체계구축을 위해 모인 윤한덕TF 23인. 그들이 어눌한 시스템과 싸우며 마주한 건, 책임보다 무거운 조직 이기주의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구조'였다. 있어야 할 책임은 무너져 있었고, 구축되었어야 할 시스템은 아예 없었다. '우리가 입을 다물면, 환자는 숨을 멈추게 된다.' 내 머릿속을 시끄럽게 뒤흔들었던 건 정작 닥터헬기 프로펠러가 아닌 책임지지 않는 침묵이었음을 나중에야 알았다.
등장인물 소개
<윤한덕 센터장>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 대한민국 응급의료 시스템 개혁의 상징적인 인물.
¤"우리가 입을 다물면 환자는 숨을 멈춘다" 는 철학으로, 침묵과 무책임의 구조에 맞서 싸운다.
¤그의 죽음은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자, ¤거버넌스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계기가 된다.
¤2019년 설 연휴에 과로로 순직.
<민정엽(작중 화자이자 TF 구성원)>
¤박사급 연구원으로 TF에 참여해 거버넌스 설계에 깊이 관여하는 인물.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설계와 현장 신뢰 구축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TF23인의 구성원들>
¤이름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는다.
¤의사: 현장의 응급의료 현실을 전달하고, 시스템 설계에 실질적 조언을 제공한다.
¤소방관: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구조와 이송체계의 문제를 제기.
¤공무원: 제도와 예산, 보고 체계의 한계를 드러내며, 관료주의와 싸운다.
¤학자: 데이터와 정책을 연결하며, 시스템적 접근을 시도한다.
¤위기의 끝, 거버넌스의 시작!
¤코드블루의 심장박동을 듣다!
거버넌스, 그 이름의 무게!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형 응급, 외상체계 범정부TF의 이야기를다룬 응급 재난 르포소설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7년에 걸친 범정부 TF의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실화소설인 이 작품은 응급의료 시스템의 붕괴와 재건을 그린 실화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도와 인간 사이의 고뇌를 다룬다. 대한민국 응급, 외상체계의 실질적인 변화 과정을 기록한 르포적 문학의 성격을 가진 이 작품은 어느 날, 동아일보 기사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낡은 의자 위에서 생을 마감한 고 윤한덕 센터장님 맞은편의 화이트보드다. 거기에는 필자가 보고하고 윤 센터장님께서 타계 전 정리한 내용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그걸 보고는, 서랍장 깊숙한 곳의 명함철에서 고인의 피가 묻어 있는 명함을 꺼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2018년에 시작된 기록들과 함께 고독한 7년간의 글쓰기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관료, 의료, 소방, 학자, 서로가 미워하던 그들이 이뤄낸 하나의 팀필자가 응급.외상체계 거버넌스 설계자로서 현장의 시스템과 제도의 모순을 체감한 사실을 바탕으로 쓰였다. 대한민국의 응급, 외상체계 구축을 위해 모인 윤한덕 TF 23인. 그들이 어눌한 시스템과 싸우며 마주한 건, 책임보다 무거운 조직 이기주의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구조'였다고 한다. 있어야 할 책임은 무너져 있었고, 구축되어야 할 시스템은 아예 없었다고 ...
이 작품은 2019년 윤한덕 센터장의 과로사 이후 우리 사회의 응답이자 아직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과 남겨진 책임자들의 이야기이다. 한 명의 리더가 사라진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어떻게 조직을 되살리게 되고, 어떻게 죽음을 줄이는 체계를 현실화시킬지에 대한 기록이다. 의료시스템 붕괴와 책임 공백의 이면을 조명하고, 응급의료 체계 속 내부자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공공의료의 민낯과 희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윤한덕 TF 내외의 인물, 조직 간 갈등 속에서 리더의 죽음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스템을 구축해 내는 스토리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영 응급, 외상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TF의 시행착오와 성취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데이터, 네트워크, 현장 신뢰가 어떻게 결합되어 생존 시스템을 작동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제도와 인간 사이의 경계에서 생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고뇌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한 개인의 헌신이 어떻게 시스템을 바꾸는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다. 응급의료 시스템의 붕괴와 재건을 이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정부 TF 팀원들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캐릭터들을 단순하게 그려낸게 아니라, 현실의 구조적 문제와 인간적 고뇌를 상징하는 존재들로 그려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시스템의 벽에 부딪히는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아파진다. 제도와 신뢰, 데이터와 현장 사이의 긴장을 통해 거버넌스의 본질을 다루는 이 작품은 거버넌스가 법령이나 제도보다 먼저 작동하는 신뢰의 구조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거버넌스의 정의를 재정의하는 작품이다. 이는 생명을 위한 약속이고, 제도화하지 않은 신뢰가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를 잘 보여준다. 응급, 재난 현장에서 생존 시스템은 숫자와 네트워크, 그리고 현장의 신롸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작동함으로써, 테이터, 네트워크, 현장 신뢰의 결합을 입체적으로 잘 묘사하였다.
조직 이기주의와 책임 회피의 현실을 고발하고, 침묵이 어떻게 시스템을 마비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주는 작품으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의 본질을 강렬하게 다룬 작품이다. 실화보다 더 뜨겁고, 픽션보다 더 사실으로 다가오는 작품!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영 응급, 외상체계 TF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마치 한 편의 응급 재난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의 7년간이 기록과 인터뷰를 통해 집필한 이 작품은 현실의 무게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보고라인과 일정에 따라 국민 생명이 좌우되던 구조를 고발하고, 거버넌스가 무엇인지를 다시 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고 윤학던 센터장의 죽음을 중심으로, 남겨진 이들이 어떻게 시스템을 세워나가는지를 너무나 잘 그려냈다. 또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결정, 침묵과 싸움 등 몰입감 있어서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가독성이 높다. 관료, 의사, 소방, 연구자가 서로를 불신하면서도 끝내 협력해 가는 모습!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현실과 희망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생명과 시스템, 책임과 침묵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고(故) 윤한덕 센터장에 대하여...
*생애와 업적*
¤1969년 광주출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응급의학 전문의가 된다.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하여, 2012년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했다.
*주요성과*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도입 주도.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구축.
¤권역외상센터 설계 및 확산.
¤응급의료체계의 전국적 네트워크 기반 마련했다.
*죽음과 상징성*
¤2019년 2월4일, 설 연휴 중 사무실에서 과로로 순직하였다.
¤그의 집무실에는 거버넌스 조직도와 피 묻은 명함이 남아 있었다.
¤윤한덕 센터장은 제도보다 앞서 움직이는 신뢰의 구조를 믿었고, 그 믿음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이다. 그의 삶은 응급의료의 역사이자, 공공의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남아 있다.
*동료들의 평가*
¤이국종 교수는 윤한덕을 '응급의료계의 탱크' 라 부르며, 어깻죽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라 표현할 정도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버티는 사람이 영웅이다' 라는 말처럼, 윤한덕 센터장은 시스템의 톱니바퀴를 묵묵히 돌린 인물로 기억된다.
거버넌스의 의미
¤단순한 통치나 관리를 넘어, 다양한 주제들이 협력하여 의사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와 과정을 의미함.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적 통치체계를 뜻한다. 특히,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했으며, 현대 행정학과 정치학 ,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요한 이유; 오늘날 복잡한 사회 문제는 정부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 환경, 재난,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버넌스는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만드는 핵심 프레임이 된다.
책 속의 한 문장
거버넌스는 제도의 논리보단,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 이어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생명을 지키는 약속입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누군가는 이 시스템을 공문으로 보고 말겠지만, 우리는 그것이 생명의 보루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거버넌스는 제도가 아닌 약속, 생명을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P.196 중에서
제발이지 생과 사의 경계에 선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주판알을 튕기지 맙시다. 응급.중증외상 수술의 수가를 올려서라도 국민 생명의 마지노선을 지켜내야 합니다.
P.423 중에서
작가소개
박세정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생애 마지막 프로젝트인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 특화형 응급·외상체계 범정부 TF 23인 중 박사급 연구원으로 거버넌스 설계에 참여하였다.
¤와세다대학 정보과학과 졸업. 동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에서 MBA 취득 후 MIT공과대학 대학원 수료. 한국에 들어와 연세대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한변호사협회 글로벌IT스타트업위원회 입법분과위원장, KAIST 국가미래교육전략 편집위원,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외부전문가 입학사정관, 경찰대학 협업강사로, MBC 시선집중 도쿄통신원과 국방일보, AI타임스, 테크M 등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교보문고, 인터파크,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선정 작가로 한국추리소설상, 청년문학상, 테크문학작가상 등을 수상.
¤그 외 경력
· 한국ESG경영학회장
· 대한인명구조학회장
· 대한적십자사 고급인명구조원
· 대한결핵협회 자문위원
· UNOPS(유엔연구기구) 협력위원
· YMCA 그린닥터스 서울사무부총장
· 일본 도쿄소방청 방화관리자
· Sidus-HQ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 메이슨캐피탈 대표펀드매니저
· 부산벤처스 대표이사
·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부회장
· 한국경제TV 디지털자산 인증평가단 전문위원
· 한국국방기술학회 학술이사
· 한국전문 경영인학회 이사
· POSTECH-전경련 ‘기술경영 리더십’ 주임강사
· 이화여대 ‘TEDx’ 특별강사
· 육군 26사단 포병 병장 만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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