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
책 정보
¤출간일: 2025.11.20
¤장르: 동화
¤출판사: 북오션
¤총 페이지수: 236
책 소개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동화! 앨릭스 채 저자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줄거리
집오리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났다. 가족들과 평범하게 살아가는 더키는 다른 오리들과 달리 세상 밖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크다. 형제들은 그런 더키를 이해하지 못하고 놀리지만, 더키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포기 할수 없다. 어느 날 호수에서 날기 연습을 하던 더키는 지혜로운 새 알바트로스를 만나고, 알바트로스는 '큰 날개 때문이 아니라 좋은 바람을 선택했기 때문에 멀리 날 수 있었다' 라는 조언을 해준다. 이 말에 더키는 큰 용기를 얻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더키
¤주인공.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형제들과 달리 호기심이 많고 꿈이 크다.
¤농장 밖 세상을 알고 싶어 하고,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다.
¤여행을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최고의 장면을 찾아간다.
알바트로스
¤지혜로운 조언자
¤더키가 호수에서 날기 연습을 하다가 만난 지혜로운 새.
¤'멀리 날 수 있는 건 큰 날개 때문이 아니라 좋은 바람을 선택했기 때문' 이라는 조언을 해 더키에게 큰 용기를 준다.
¤더키에게 독수리 뉴카다를 소개해준다.
뉴카다
¤후원자이다.
¤알바트로스가 소개해 준 독수리
¤더키와 호박벌에게 경비행기를 선물하며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준다.
¤더키가 여행 중 보내는 편지의 수신자이다.
호박벌
¤더키의 여행 친구.
¤더키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
¤경비행기를 함께 타고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더키의 여정을 함께한다.
작가소개
앨릭스 채
¤서울대학교 졸업.
¤글로벌 IT 플랫폼 업계에서 10년 이상 전략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제일기획, 구글, 바이트댄스(틱톡)의 해외법인들을 거치며 글로벌 GTM(Go-to-Market) 전략과 콘텐츠 시장 진출에 경력을 쌓아 왔다.
¤ 두바이에서는 데이터 분석가로서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고, 베이징에서는 20명이 넘는 콘텐츠 플랫폼 전략팀을 이끌며 급변하는 앱(app) 생태계의 성장 전략을 설계했다. 또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시장 진출과 해외법인 설립을 이끌었다.
¤현재는 AI 스타트업의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AI 대화형 콘텐츠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휴머니즘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integrity(신의), humanity(인간성), dignity(존엄), justice(정의)는 지금은 ‘무용한 것’으로 치부되기 쉬운 가치들이다. 하지만 무용한 것들의 궁극적인 가능성을 믿으며, 기술이 잊혀가는 가치들을 다시 존중받게 하는 다정한 도구가 되길 바라며 경력을 이어 가고 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년간 주재하며, 수많은 사람과 그들의 이야기를 관찰하였으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적인 삶’이라는 모토로 여행지에서 영감과 창작의 기록을 글로 쌓아왔다. 그 여정에서 태어난 캐릭터 IP 창작은 서사를 세상과 공유하는 또 다른 동화적 언어가 되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순수함과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로 이 책을 이중 설계하며 집필하였다.
대표작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해와 달은 내가 어딜 비행하느냐에 따라 늘 다른 모습이지. 때로는 시야에서 사라지기도 해. 눈에 보이는 해와 달의 모습만 좋아서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는 방향을 잃고 길을 잃게 되지. 그래서 기러기들은 항상 마음속에 해와 달을 가꿔야 한단다.
P.43 중에서
새들은 극도로 아름다운 것을 보면 모든 상처가 치유되어 또 다른 자신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단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자신도 아름다운 새가 된 듯한 느낌이 들거든, 비록 그 기분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지만... 오로라는 아주 잠시의 환상일 뿐이야. 그렇기에 새들은 또 다른 아름다운 장면을 계속해서 찾아 헤매게 된단다.
P.48 중에서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고 말이야. 많은 새들은 강렬한 사랑의 호르몬에 빠지곤 하지만, 몇 년도 되지 않아 금세 시들해지고 만단다. 하지만 사랑은 자극적이고 강렬한 감정의 모험을 함께하는 것을 넘어, 감정이 잦아들더라도 변함없이 서로를 아끼려는 용기를 가진 마음이란다. 아주 많은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 것이지. 마치 어미새가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아기새를 영원히 돌봐주는 것처럼 말이야.
P.55 중에서
네가 겪은 기쁨과 상실, 그리고 그로 인한 아픔과 열정은 모두 너의 마음을 깊게 만들었단다. 그런 경험들이 쌓여, 너도 모르는 사이 에 너 자신을 형성하고 있었어.
P.95 중에서
문득 깨달았지! 내 삶이 매일 바다를 날아다니며 여행하는 엄청난 삶이란 걸! 바다는 하늘보다 훨씬 넓고, 깊고, 아름다운 걸 깨달는 순간이 내 화려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단다. 바다는 어찌나 깊은지 몰라. 아주 깊숙한 곳까지 닿았다가 다시 해수면 위로 오를 때면,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는 느낌이지!. 새들이 닿을 수 없는 바닷속 깊은 곳의 이 화려한 아름다움을 내가 볼 수 있다니! 그래, 나는 매일 바다를 비행하고 있어! 하늘보다 더 높이!
P.136 중에서
가족들이 비록 곁에 없어도, 그들과 함께한 추억만으로도 따스한 힘이 되지. 추억이 있는 건 엄청난 거야. 추억을 연료 삼아 살아가는 새들은 그 어떤 새들보다 따뜻한 삶을 살지. 내 어린 갈매기들이 아주 멀리 여행을 하더라도, 누구보다 따뜻한 비행을 하듯이 말이야.
P.144 중에서
저를 믿어주는 존재가 하나만 있어도 저는 힘을 낼 수 있어요. 혼자서는 아무 힘도 나지 않았을 거예요. 두려움이 나를 시험한다는 건 멋진 기회인 거예요.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삶은 무의미한 거예요.
P.204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