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 저자 <닿을 수 없는>!
¤출간일: 2024.12.06
¤장르: 추리소설, 스릴러
¤출판사: 마카롱
¤총 페이지수: 331(전자책용)
그 물속에 묻힌 것들, 그리고 사람들! 고대영 저자의 <닿을 수 없는>는 미스터리와 인간 심리를 교묘하게 엮은 스릴러 소설이다.
줄거리
천문학적 가치의 매머드 뼈가 수장됐다는 고고학자의 유언에 사람들은 너나없이 낙동강에 뛰어들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매머드 뼈가 발견이 되지 않자, 사람들은 특종을 보도한 기자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된다. 그때 한 구의 시신이 떠오르는데....
등장인물 소개
수진
¤기자.
¤매머드 뼈 특종을 보도한 인물.
¤처음에는 진실을 밝히려는 열정적인 기자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된다.
¤그녀의 보도는 사건의 시작점이자 갈등의 불씨가 된다.
종배
¤고고학자의 아들.
¤매머드 뼈의 존재를 암시한 고고학자의 유언을 남긴 인물의 아들.
¤아버지의 유산과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낙동강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은혁
¤장수생.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인물.
¤매머드 뼈를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며 낙동강에 뛰어든 사람 중 하나.
¤그의 집착과 선택은 이야기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준다.
¤진실은 물속에 잠겨 있다.!
¤진실을 향한 집착이 만든 균열!
낙동강에 묻힌 것들, 그리고 사람들! <닿을 수 없는> 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향한 집착을 그린 작품으로, 긴장감과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낙동강이다. 낙동강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들의 심리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종을 보도한 기자 수진, 고고학자의 아들 종배, 한 방을 노리는 장수생 은혁 등! 낙동강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고고학자의 유언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낙동강에 천문학적 가치가 있는 매머드의 뼈가 묻혀 있다고 말한다. 이 소문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게 되고, 기자 수진이 특종 보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낙동강으로 몰려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작품은 가독성 뿐만 아니라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또한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는 이 작품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았던 인물이 열쇠를 쥐고 있다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반전의 묘미가 일품인 작품이다. 부드러운 문장과 이해하기 쉬운 이 작품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서사 전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다.
진실보다 더 중요한 것! 매머드 뼈가 왜 이 작품에 등장하는 것일까? 매머드 뼈는 단지 이 작품의 장치일뿐, 사실은 인물 간의 갈등과 인간의 내면을 그리고 있다. 진실을 향한 집착이 사람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진실은 닿을 수 있지만, 그 진실을 좇는 인간의 모습을 선명하게 잘 그린 작품이다. 진실을 향한 인간의 집착, 그로 인해 벌어지는 심리적 갈등, 단순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 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좇는 인간의 욕망, 불신, 그리고 관계의 균열을 아주 깊이 있게 그려냈다. 과연 진실을 닿을 수 있을까? 진실은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다. 하지만 애초에 닿을 수도 없는 것이 진실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이유로 진실을 좇거나 숨기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관계의 균열이 가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욕망을 왜곡하고, 서로를 의심하게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강한 충격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 심리 스릴러 장르이지만, 쉽게 읽히는 작품!한국적 배경과 현실적인 인물 설정이 몰입감을 높이고,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단순한 재미를 넘어, 감정적 깊이와 사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작가소개
고대영
¤신문사 다니면서 희곡과 소설을 쓴다.
¤2021년 계간지 청년들의문학상회에서 희곡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희곡집 <복숭아 알레르기>, 2023년 희곡집 <바닷마을 이야기>, 2024년 장편소설 <닿을 수 없는>을 출간했다.
¤2023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문학, 희곡)에 선정됐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