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숨겨진 진실을 풀어내는 감정의 대장정!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리뷰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3.05
*장르; 스릴러
*출판사; 북로드
*총페이지수: 592
명품스릴러!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조작과 협박으로 위장된 진실을 파헤치는 완벽한 기억력, 오래되어 겹겹이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명품 스릴러 소설이다.
*감정의 대장정이 함께하는 명품 스릴러!
*조작과 협박으로 위장된 진실을 파헤치는 완벽한 기억력!
*'데커' 시리즈 7번째 작품!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줄거리

에이머스 데커는 동시에 일어난 두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남플로리다로 향한다. 연방 판사와 보디가드가 시신으로 발견되는데, 특히 판사에게는 눈 부분이 뚫린 안대가 씌워져 있다. 판사가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다는 증거. 사건은 단순해 보인다. 그런데 상투적으로 보였던 사건의 실상은 정반대다. 판사는 데커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적을 두었을 뿐 아니라 보디가드는 수사를 더 흐리게 만드는 수수께끼를 계속해서 제공한다. 이 악랄한 공격이 노린 진짜 과녁은 누구였을까?



이 작품은 인기 미스터리 '데커' 시리즈 중 7번째 작품으로, 이야기는 오랜 친구가 조기 치매로 기억이 사라져가는 것을 괴로워하다 자살을 결행하는 것을 데커가 전화기 너머에서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돌이킬 수 없는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닌, 키가 2미터에 육박하는 이 남자의 단호한 남자! '데커' ! 조작, 협박, 위장, 비밀, 오래된 스캔들 등 복잡한 미로와 수많은 인물관계가 촘촘하게 그려내어, 왜 이 작품이 명품 스릴러인지 알게 되는 작품이다.


위험이 가중된다는 건, 우리가 진실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수년 전 가족의 시신 앞에서 스스로 자살의 문턱까지 간 한 남자! 데커는 그 순간을 떠올리는 가운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내면의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도 살인사건 해결과 진실 규명이라는 사명 앞에 냉철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데커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 이 작품은 데커의 기나긴 애도기와 치유 과정을 읽는내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기억을 되실리는 남자>에서는 새로운 파트너가 등장한다. 바로 흑인 싱글맘 화이트이다.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점점 이해하고 의지하게 되는 장면들이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서 두 사람의 행보를 기대하기도 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데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주인공 데커의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이 작품의 중심이 된다. 과연 그의 기억력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이 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긴박한 전개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의 흡입력으로 읽는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만큼 몰입도가 대단한 작품이라는 것. 이번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주인공 테커가 조기 치매를 앓던 오랜 친구의 자살을 막지 못한 죄책감 속에서 , 남부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두 사건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렸다. 데커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싸우면서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 작품은 데커의 독특한 능력과 인간적인 고뇌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게 되는 이 작품은 기억의 힘과 인간의 고통 속에서도 진실을 추구하는 의지로, 기억이란 것이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여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자신의 책임과 감정적인 짐을 내려놓으려는 데커의 모습이 매우 인간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데커의 강렬한 정의감과 범죄 해결을 위한 헌신은 이 작품을 이끌어가는테 중요한 의미이다. 단순한 스릴러 소설 보다 그 이상을 뛰어넘어 인간의 기억과 그로 인한 복잡성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비극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 있어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데커가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게를 통해 점차 고통을 극복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 사이의 복잡한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작품은 인간의 강인함과 삶의 도전 속에서도 희망과 치유를 찾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더불어 감정적이고도 복잡한 이야기를 잘 풀어낸 이 작품은 데커의 인간적인 고뇌와 치유 과정을 잘 그려냈고, 데커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읽는내내 긴장감과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데커와 그의 새로운 파트너와의 관계는 이야기의 따뜻함과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팀워크와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이중적인 설정이 강한 몰입감을 줄 정도로 데커 시리즈 중 가장 깊은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기억은 삶의 소중한 도구이자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지만, 슬픔과 아픔 속에서 희망을 찾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단순한 스릴러 소설을 넘어, 삶과 인간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스릴러 소설, 단순히 사건을 해결을 하는게 아니라, 인간적인 내면의 깊이를 잘 그려낸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흥미로운 스릴러 소설을 원하는 분이라면,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니, 한번 읽어보는게 어떨까! 적극 추천할 정도로 이 작품 너무 재미있는 작품이다.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소개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출생.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워싱턴 DC에서 9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1996년, 3년에 걸쳐 쓴 소설 <절대 권력(Absolute Power)>을 선보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이듬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 영화로 제작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50편이 넘는 작품을 펴냈다.

¤발다치의 작품 대다수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등의 집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오랫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그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45개 언어로 출간돼 1억 5천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로, 판매고에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로 손꼽히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버지니아주에 살면서 집필에 전념하는 한편, 배우자 미셸과 함께 미국 전역의 문맹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기구 '위시 유웰 재단'(그의 작품 <Wish You Well)>에서 딴 이름)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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