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를 했어요
바빴던 25년이 지나가고 있어요.
연말 행사처럼 이 시기가 되면 면접 전쟁이예요. 내년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기존학교, 새 학교 면접을 보며 스케줄을 짜게 됩니다. 학교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어서 기존 학교를 믿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
사실 북콘서트와 일정이 겹치면서 정말 너무 힘들고 바빴어요. 아직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일정으로 올 한해를 보내며.. 함께 동화 합평 모임하는 작가님들과 원화전을 다녀왔어요.
조기예매로 저렴하게 표도 구매하고, 오늘 마침 수업도 없는 날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날씨는 너무 추워서 아침에 나서면서 목도리에 장갑에 돌돌 말고 출발..
제 7관을 코앞에 두고 일층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지만.. 그림이 정말 좋았어요
다른 느낌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그림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25년을 보내면서 좋은 그림보며 합평모임 구성원과 함께 하는 송년회..
이런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하는 나의 책을 상상하며 잠시 행복한 시간..
최선을 다해 살아왔던 올해를 보내며.. 나의 목표를 잘 이루었나 돌아보는 하루 입니다.
25년 행복한마음으로 마무리하고 다가올 26년은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고, 날아오를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