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의 시작
26년을 위한 준비기간이예요
학교도 수업도 준비해야하는데..
올해는 그과정이 무척 고달팠어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게 아니라
자꾸 삐끄덕 거리며 불협화음이 들려서
몸도 마음도 지쳤어요
그 긴 준비 기간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어
시간표 셋팅이 완료 되었어요
그림책 수업은 여러곳에서 하니
도서관에서 책도 대여해와서
수업준비를 시작했어요
일단 20권으로 시작입니다
미술 강의도 계속 진행하고, 올해는 레고 수업도 시도해봅니다. 그림책과 접목해서 진행될 수 있을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무언가를 끝마치지 못한 상황이라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이제 다시 한걸음씩 나아가면 됩니다.
25년은 아빠를 보내드리고 추모하는 일년..
아빠에게 부끄럽지 않게, 안해본 일들을 도전하는 일년이었다면
26년은 해 온 일들을 다지기 하는 일년이라고 목표를 정했어요
성취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이루어 낸 25년이었기에 더 단단해지고 나아갈 수 있는..
넓은 토대위에 한층씩 쌓아가는 26년도 기대하고 또 노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