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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건 로맨틱한 일입니다. 누구나 첫눈에 반해 앞뒤 가리지 않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꿈꾸죠. 동시에 우리 모두는 사랑한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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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전공해 책을 1권 썼습니다. 글쓰기 교육 사업을 운영하다 글 잘 쓰는 AI에 위기를 느껴 되려 AI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일상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철학에세이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