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6일 배포 자료입니다.
- 2022년 4분기 매출 124억 달성...전년 동기 대비 4배 성장
- "올해 브랜드 인수 및 신제품 출시 가속화로 성장 이어간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그룹 부스터스(대표 최윤호)가 2022년 4분기 매출 124억을 달성했다. 이는 부스터스가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을 시작한 전년 동기 대비 4배 성장한 수준이다.
부스터스는 여행, 반려동물,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를 인수해 D2C(Direct to Consumer) 전략 및 유통 채널 확장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여행 및 캠핑 전문 브랜드 ‘브랜든(Branden)’은 인수 후 1년도 되지 않아 월 매출 2300% 증가를 기록해 애그리게이터 산업 내 독보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작년에는 일종의 브랜드 테스트 운영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1년간의 인수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작년 대비 더 많은 브랜드를 확보해 성장에 속도를 내고, 브랜드 별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카테고리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스터스 신완희·최윤호 공동대표는 “2022년은 부스터스가 대형 브랜드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최소한의 자산을 확보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성과 창출의 해가 될 것이다”라며, “창립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부스터스는 올해에도 성장 가도를 달리며 압도적인 국내 1위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스터스는 작년 1월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금 유치를 기반으로 다수의 잠재력 높은 브랜드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60명 규모의 대규모 인재 채용과 ERP 구축 등 전 세계적으로 침체된 경제 및 투자 상황에도 전사 이익 구조를 유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부스터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boost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