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빛이 만든 동그라미
오직 순간만 머물다 지나가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마음
나는 내가
내 마음도 그 마음으로 바라보길 원한다.
동그라미를 그리듯 부드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사랑의 기억을 기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