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름 Sep 06. 2018

#24. 집밥 보름선생


 아마 저희집 말고도 여럿집 식탁을 구하셨을 백주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


작가의 이전글 #23. 카페 투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