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이ㅇㅇ 어린이
08.16
오늘은 에펠탑을 올라갔다가 유로스타 기차를 탔다.
기차를 타려면 투어를 1시간만 해야 하는데, 딱 시간이 되어서 안심했다.
우리는 에펠탑 아래에 있는 엘리베이터 작동시키는 기관을 봤다.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아래에 옛날에 사람이 자전거처럼 페달을 돌려야 해서 아래에 페달을 돌리는 기관사 모형이 있었다.
그리고 투어가 끝난 후, 에펠탑 정상에 가서 경치를 보고, 비밀의 방도 봤다.
그리고 헐레벌떡 호텔에 돌아와 맡겨둔 짐을 챙기고,유로스타 기차를 탔다.
도착해서는 바로 옆에 있는 오세요 마트를 가서 라면과 과자를 사서 호텔에 채크인을 하고, 라면을 먹고,오늘은 푹 쉬었다.
08.17
오늘은 우버 보트를 타고 그리니치 근처의 해양 박물관에 갔다.
우버 보트는 약간 버스인데 보트인 느낌 이었다.
박물관에서 해적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관심이 끌려 그걸 또 봤다.
근데 박물관 안의 작은 전시실에도 총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피드백 올리는 곳이 있었는데,이상한 소리 할려다가 그냥 총 더 전시해 주라고 적었다.
해적 전시회는 인상깊었다.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바르보사가 원래는 엄마의 오타인 줄 알았던 바바로사 였다.그리고 여러 아시안 해적들을 보았다.
08.18
오늘은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을 갔다.
거기엔 단순히 자연이 아닌 재난 존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공룡 존도 있었는데, 거기엔 로봇 티라노사우르스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도 작은 공룡 로봇이 2개 더 있었다.
재난 존에는 지진,화산폭발 같은 자연재해가 있었다. 거기에 1995년에 일어난 일본의 지진 체험 존도 있었다. 거기엔 분위기가 쫌 음산했다. 일본어에, 음산한 음악도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만드는 화산 체험(?)도 있었다.거기엔 선택지가 좀 적어서 4가지밖에 못 만들었다.
08.19
오늘은 영국 과학 박물관을 갔다.오늘은 나에겐 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업나 특별한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그건 바로바로바로 게임이었다.
전시실에는 다양한 게임, 게임기들이 있었다.콘 솔,컴퓨터가 대부분이었다. 근데 내가 아는 게임인 포탈2가 있어서 대부분은 그걸 했다. 그리고 내가 레고로 만든 거의 최초의 닌텐도 게임기도 있었다. 그리고 오락실(?)을 나가서 본 전시를 봤다. 과학 박물관 답게 시계,비행선,기계가 있었다. 시계 존은 인터랙티브 갤러리여서 몇 개는 만져보았다.
그리고 거의 폐관 시간이 되었을 땐, 박물관을 나와서 호텔 근처에 있는 싱거운 피시앤칩스 가게를 갔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최초의 박물관에서 에엒따아아아아아아아아아를 경험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