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넌

여전히 그곳에 있다

by 글쓰는 여자



언제쯤

날려줄까



하늘을 자유롭게 날던 연이 나뭇가지에 걸렸네요. 적어도 이것을 본지 두 석달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여전히 날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렀네요. 이제는 날려보내줘도 되지 않을까요?
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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