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갉아먹는 4가지 심리적 부하와 해결책

부하율

by 본디움

삶에서 부하를 줄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이지 했다.


나는 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네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다.


과연 내가 부하가 있을까? 부하가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함 반, 그냥 넘어가고 얼른 나의 비전부터 찾아볼까 반.





그러나 나는 틀렸다.


부하에 관한 내용을 모두 읽고, 나를 다시 바라보니 내 모든 것이 부하였다.


가족부터 일, 건강, 가장 큰 재정 문제까지.


그래서 나는 항상 조급했고, 항상 불안하면서 나 혼자 아니라고 회피했고, 그러다 보니 나 혼자 자위할 수 있는 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만 내세웠던 것이다.


게다가 힘든 일은 다 피하고 편한 일만 하려 했던,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을 나랑 맞지 않는다고 느끼며 하지 않았다.


반대로 살아왔던 것이다.





충격이었다.


다시 바로잡기로 했다.


먼저 조급함을 내려놓기로 했다.


이것이 가장 큰 부하였다.


가족, 일, 건강,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전을 찾고 비즈니스를 얼른 하고 싶었던 내 에고를 내려놓기로 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을 보면 못 참고 또 엄청 딥하게 찾아보고 어떻게 사업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쓰잘데기 없는 이 에고가 자주자주 출몰한다.


잘 안 없어질 듯 하지만 내가 인식했다는 그 자체만으로 우선 성공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감사해하고, 즐기기로 했다.


하지만 조급함은 너무나 자주 불쑥불쑥 나온다.


아직 잘 컨트롤이 안되지만 이것도 습관이 되면 줄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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