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을 현실로 바꾸는 '마인드 엔지니어링'의 3가지

by 본디움

잠재의식에 대해 보게 되었다.


이 것은 내 생각인가? 내면의 것인가? 영적인 것인가? 뇌의 반응인 것인가? 과학인 것인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다.


경험해보지 못해서 이해가 안 되면서도 알 듯하다 보니 더 혼란스럽고 어지러웠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심오한 영적인 내용이면서도, 생물학이면서도, 양자역학이라는 과학이었다.


즉, 누구 하나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고, 다 현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다.





결국 나는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우리의 몸뚱이는 그냥 단백질 덩어리이며, 감정은 화학적인 반응에 의해 나타나고,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우리의 인식으로 창조되는 것이다.


즉, 내 눈으로 보는 것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


눈은 그냥 렌즈일 뿐이며, 그것을 인지하는 뇌조차 나의 과거 기억에 의해 받아들인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존재는 무엇인가?


몸인가? 생각인가?


우리가 생각한다고 말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내가 갖고 있는 이름인가? 남들에게 보여진 겉모습인가? 오랫동안 쌓아왔던 관념인가?


영적인 곳, 생물학, 과학에서는 내 안에 존재하는 그 자체의 영적인 것이라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영적인 것은 스스로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과 물체, 지구, 우주가 모두 근원적으로 얽히고 연결되어있다.


그로 인해 나라는 존재는 고립된 개체가 아니며, 나의 모든 감정, 생각, 의식들로 인해 현실이 생겨나는 것이고,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닌 무수한 가능성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서로 얽혀있다 보니 긍정 에너지는 서로를 끌어당김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먹으면 서로 끌어당겨 내가 원하는 바가 자연스레 이루어지게 되며, 결핍이나 불안, 불만 등 부정 에너지를 갖게 되면 수축시켜 에너지의 흐름을 막게 되어 안 좋은 것들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그냥 생각만이 아닌 진정으로 부정적인 마음, 감정을 인지하고 흘려보냄으로써 에너지를 재정렬하고 좋은 파장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여기까지가 내가 받아들이기로 한 내용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 진짜로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면, 순간이동, 물 위 걷기 등 초능력도 가능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내가 믿으면 믿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내가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진정으로 믿지 못할 게 뻔하니까.


것보다 더 중요한 내 사명을 발견하여 나의 일, 나의 존재 이유를 받아들이고, 그 이유를 향해 현실에서 실행하는 것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현실이고, 미래를 바꾸는(내가 현실을 만들어내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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