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n the subway - 07
여름이 온다.
어떻게 살았는지 되짚어 볼 새도 없이
그렇게 하루하루는 빠르게 흘러간다.
오늘도 부질없는 질문 하나.
잘 살고 있는건가?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잡담을 하기도 하고, 연애 소설을 쓰기도 합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