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이드 안병민의 일상 체카웃
2022년 12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5박 7일의 짦은 다낭&호이안 여행, 그 일정들을 개략하였습니다. 이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는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현지 날씨는 우기에다 기온 18-24도 정도의 봄 날씨.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면 꽤나 쌀쌀함. 현지인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타기에 패딩도 입고 다니는 날씨. 그래도 비만 안 오면 뜨거운 날보단 오히려 다니기 더 좋은 시즌^^.
20221217-1223 담달 입대하는 아들과 담달 졸업하는 딸, 친애하는 마눌님 모시고 며칠 다녀왔습니다.
-
음식('#쌀국수"와 "#반미", "#분짜"와 "#반쎄오"를 넘어 "#까오러우"와 "#분더우맘똠"까지)과 과일("#망고"와 "#용안", "#잭프룻"과 "#망꺼우"에 "#포멜로"까지)들로 현지의 '#스트릿감성'을 제대로 만끽했습니다.
-
물("#안방비치"와 "#미케비치", "#투본강"과 "#한강")이 빚어내는 '#생명력", 아로마 핫스톤 마사지의 "#힐링"도 함께요. 희부염한 새벽을 여는 '#시장'의 "#에너지"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
'#평화' 가득한 시간들.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