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4-07-07 18:12:16
빛나는 꺾어짐
잔잔한 저녁 햇빛
따스하게 솜털 속에 스며들 때
들려오는 탄성
와! 원더풀 뷰티풀
나만 홀로 꺾어졌어
나를 똑 잘라 흠없게 만들어 줘
No!
우리가 빛나는 것은
우리가 너를 품고 있기 때문이야!
Light's writings, 빛이 쓰는 글을 읽어보셨나요? 그 글을 읽으시면 상처가 힐링됩니다. †brunch 사진 ⓒAll rights reserved by 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