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에 인정받았어야 옳았다.
데미 무어 Demi Moore가 머리를 직접 빡빡 민 지 28년 만에 머리카락 값은 보상받았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대신 장수해야 한다.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B급 광고 인문학』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