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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화양연화 花樣年華

by BOX

‘우리 나이엔 하루 하루 매일 매일 오후 햇살이 황금같더라’던 팔순 노모 울 엄마의 말!


어쩌면 그녀에겐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 화양연화 花樣年華 :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花樣年華... 매일이 황금빛 같은...순간


* 제 책이 나왔어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55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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