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얼고, 소주는 슬러시가 되며, 바나나로 못을 박을 수 있는 날씨.
움츠러듦이자 내면으로의 침잠, 그리고 실존적 고독.아니면, 신호등 앞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체감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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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왜 안 바껴?
어쩌면 철학자가 되거나 과학자가 되거나.
* 제 책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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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광고 인문학 | 광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인문학! 광고와 역사, 사람 그리고 인간성의 새로운 연결고리 망할 놈의 광고, 그게 대체 뭔데?코믹, B급, 유머, 휴머니즘, 스낵 인문학의 시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B급 광고 인문학』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