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랩소디

by BOX

'대체 얼마나 신날까?'


어렸을 적 꿈 하나는 투명인간이 되는 거였다.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투명인간! 생각만해도 신나는 일 아닌가? 그래!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라...그런데...좀 슬픈데...


나의 하루가, 당신의 나날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투명인간이 되지 않기를...



?height=648&quality=50&resize_to=fit&src=https%3A%2F%2Fd32dm0rphc51dk.cloudfront.net%2FIIzsjLtl70cfPwckzq9wuA%2Fnormalized.jpg&width=800 르네 마그리트 <데칼코마니> 1966

* 제 책이 나왔어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55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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