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정신적과잉활동인의 롸이프스톼일!
슈퍼제너럴리스트로 산다는 건……
(feat, 날 데리고 살아주는 분께 무한 충성을!)
절대로 한우물만 깊이 파지 않고 최대한 많이, 최대한 넓게 파는 것에 목표(?)를 둔 것 처럼 다양한 도전을 하며 살아가는 슈퍼제너럴리스트의 삶은 욕 먹는게 일상이었습니다.
큰 부를 쌓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부를 쌓지 못한 이유는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아서라고……
재미 있는 건 이 짓(?)도 수십년 하다보니 경지에 오르더라는 겁니다.
몇가지 영역은 스페셜리스트의 경지에 도달하기도 하고, 제너럴리스트가 있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상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고, 제너럴리스트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너럴리스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말이죠.
자기소개가 어렵다는 점 입니다.
A영역에서 만난 분께는 A영역을 소개하면 되고,
B영역에서 만난 분께는 B영역을 소개하면 되는데,
특정 영역이 아닌 곳에서 만나 나라는 사람 자체의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 속으로 ‘하루 정도는 들을 각오를 하셔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불쑥 떠오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칫 잘못하면 사기꾼 취급 받기 쉽상이라는거~
그래서 저는 꼭!! 각 영역별로 글을 꾸준히 씁니다.
내가 경험했던 분야는 글로도 표현할 수 있도록, 강연을 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기록합니다.
그걸 하지 않으면 바로 사기꾼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우리에게 연구와 기록과 바리에이션은 생명줄과도 같다고 제너럴리스트들에게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아무튼 그런 제게 소개자료를 달라는 분이 계셔서 어떤 분야로 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전반적으로 소개해달라는 엄청난 주문을……
그것도 9페이지로 간단하게 정리해달라고 하시니……
이렇게 인생 최대의 난관을 만났을 때에는 오히려 가볍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이 늪에 함부로 빠지면 몇날몇일이 아니라 몇달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칫 깊은 내상만 입고 돌아오게 될 수 있거든요.
가볍게 처리한 뒤에는 절대 아쉬워 해선 안된다는 것도 잊어선 안되고, ‘그래 이건 1시간 만에 만든거잖아. 딱 1시간 짜리니까 이 정도면 잘 만든거야~’ 라고 끊임 없이 정신승리를 해야만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갑작스러운 요청에 피드백 하기 위해 1시간만에 작업한 소개자료를 공개합니다. ㅎㅎㅎ
제이든 / 슈퍼제너럴리스트
커뮤니티디벨로퍼 & PFC브랜드액티비스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비즈니스트레이너
COO / OUOS VILLAGE
Creator / METACORP
Chief-Trainer / SPARTAN
co-founder / TAG
https://linktr.ee/brandactiv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