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 나왔나요? 묻지 않는 세상이 온다

그 세상이 아직 오지 않은 분야, 이미 와버린 분야, 양극화 세상

by BRAND ACTIVIST

https://bit.ly/3bbgmUB


4개 사업을 하고 있는 지인이 “우리 직원들이 어디 학교를 나왔더라….. 기억 나는 직원이 한명도 없네요. 애초에 물어보질 않아서….” 라고 말씀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최근 들었던 가장 충격적 소식은 듀크대학교 컴공과를 3.8점으로 졸업한 사람이 인턴모집에 줄줄이 떨어졌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분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해가 갔죠.)


일자리의 의미도 많이 변했습니다.


전쟁 후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대에 일자리의 의미는 ‘생존’ 이었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면 본인과 가족이 굶어죽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때는 나를 죽이고 기업의 니즈에 우겨넣어 나를 맞추는 시대였습니다.

(인간이 생산벨트의 부품이 되어야 했던 시대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사람을 우대할 수 밖에 없었죠.)


그때는 그런 태도가 있었기 때문에 인성논란이 적었습니다.

아무리 인성이 나빠도 회사에서는 좋은 척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오직 배움의 격차를 알려줄 수 있는 학력만으로 사람을 줄 세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의 일자리 의미는 ‘자아실현’ 입니다.

요즘은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많은 시대이지 굶어죽는 사람이 많은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굳이 기업에 나를 우겨넣어 끼워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내 멋대로 내 길을 만들어 나가도 굶어죽을 일까지는 없으니까요.


적극적으로 얻어먹을 용기가 없는 사람은 굶어죽을지 몰라도 솔직히 그 용기만 있다면 일 안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2세대에 걸쳐서 엄청나게 많이 가르쳤고 전체적인 지식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내가 원하는 시점에 내가 원하는속도로 원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인성교육이 빠졌습니다.

가정교육은 사라진지 오래이고 학교에서 사회성을 배운다고 하지만 성적순위를 대놓고 이야기 하면서 경쟁을 부추키고 있는 곳에서 사회성을 배운다는 말은 사회성이 인간에게 어떻게 형성 되는 것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 입니다.


그러다보니 학력보다 인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관계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무리의 관계성을 규명하고 리드해줄 수 있는 커뮤니티리더들이 주목 받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기계기술와 싸워야 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는 계속 흔들리고 있고 이웃나라에서는 전쟁이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향의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득권들이 많은 영역은 어떻게든 과거의 문화와 정서를 부여 잡고 버티는 것 같고, 미래를 향해 매일매일 점핑 하는 영역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과 즐거운 것과 군집별로 핏하게 드러맞는 것을 추구합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라면 인공지능과 기계기술이 해내지 못할 영역을 해낼 수 있는 능력자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고요.


완전히 패러다임이 바뀌어 버렸는데 누군가는 좌측만 보고, 누군가는 우측만 보고, 누군가는 위만 보고, 누군가는 아래만 보고, 누군가는 앞만 보고, 누군가는 뒤만 보는 신기한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들에게 항상 이야기 합니다.


“좋은 집과 자동차, 옷 등을 바라지 않는다면 빌어 먹더라도 버틸 수 있다.

그러니까 곧 죽어도 내가 오랫동안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고르지 말고 최대한 다 해봐야 한다.

내가 즐거워 할 수 있는 분야들에서 전문가(&준전문가)가 되고 내 삶이 응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내 말과 행동에 충분한 매력이 담겼을 때 돈은 따라온다.

그날까지는 그냥 불편하게 살고 적게 먹으며 미친듯이 즐기며 살면 된다.

그런 사람이 주목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축구선수들을 보면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구단보다 더 많은 경기출전을 보장해주는 구단을 선호 합니다.


마찬가지로 기회를 많이 주는 기업을 선택해야지 돈 많이 주는 기업만 생각하면 그때부터 돈의 노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서 어떤 분들은 저희 부부에게 “그러니까 이렇게 가난하게 살지…..”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희 집은 화장실이 서 있을 수도 없는 이상한 구조의 낡은 집이거든요.

(저희끼리는 ‘낮아질 수 있는 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저희는 돈만 쫓는 시간을 성둥 잘라내서 우리 네식구 각각이 브랜드가 되고 우리 가족이 브랜드가 되는데 투자 했습니다.


14살, 13살인 두 아이는 벌써 제각기 준전문가의 분야를 늘려나가고 있고, 네 사람 모두, 가족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 전부터 조금씩……

작년부터 조금 더 눈에 띄게…..

그리고 올해 들어 브랜드의 형태를 좀 더 명확하게 바로 잡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좋은 기회들이 엄청나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10년이나 걸렸지만, 10년이나 걸렸기에 아무나 카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멋진 나날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곳에 ‘학력’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남들이 걸어가지 않은 길로 가세요.

개척자가 되세요.

그렇게 독자적인 브랜드가 되세요.


그곳에서는 학력을 보는 사람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에서 나와 혼자서 길을 개척하는 여러분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궁금해하며 기회를 주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날껍니다.


여러분이 브랜드가 되어갈수록……

그 매력에 이끌려 여러분이 개척한 길로 사람들이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제이든 / 슈퍼제너럴리스트

커뮤니티디벨로퍼 & PFC브랜드컨설턴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비즈니스트레이너

COO / OUOS VILLAGE

Creator / METACORP

Chief-Trainer / SPARTAN

co-founder /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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