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다림의 미학
"토스트럭" 이라는 브랜드로 미국진출을 성공하였다 . 물론 아직 성공한건 아니다
이제 겨우 LA에 매장1개를 오픈했다.
첫미팅부터 오픈까지 총 18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 되었으며 시장조사와 오픈까지 경험한
시행착오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
미국 시장에 도전하기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 Kiss The Ice " 라는 질소아이스크림을 직접
운영해보지 않았다면 아마도 미쳤을 것이다
우선 해외 진출의 첫번째 요소는 "인내"이다
기다림에 익숙해져야 숨을 쉴 수 있다
계약협상부터 오픈까지 수 많은 행정적인
절차가있고 내가 느낀건 우리나라는 행정처리속도만큼은 세계1등이다
계약서를 받고 검토하는 과정에 우리나라는
보통 6~7일이면 1차 검토는 진행된다
하지만 해외는 한없이 기다린다
적어도 내경험상!
우리나라와 단 하나의 차이는
우리는 일정기간동안 연락이 없으면 계약이 깨졌다고 생각을 하고 포기한다
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연락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담당자를 귀찮게 했더니 그가 나에게 한마디를 했다
"너희랑 계약안한다고 안했는데 왜 이렇게 급해?
계약안할거면 안한다고 얘기해줄게. 안한다고 얘기안했는데 왜 포기해? "
그렇다 사소한 문화의 차이다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를 해준다
당연한건데... 내가 너무 급했다
누가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해야한다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것처럼!
이게 해외진출 하는 첫번째 마음가짐이다
Good Luck Toast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