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콩나물 해장국
철저하게 주량을 지키겠다 했던 다짐은
어제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결국 오늘도 쓰린 속을 달래 보려
처절하게 해장국을 밀어 넣는다.
브랜드 컨셉 디렉터 겸 콘텐츠 라이터. 술과 여행을 좋아하며 쓰는 즐거움과 읽는 재미를 사랑합니다. 브랜딩 콘텐츠 제작사 브랜드점빵의 대표이자 유일한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