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Recording Workbook 19
그래픽 레코딩에서 키워드 중심 기록법은 말의 홍수 속에서 핵심 개념만 포착하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회의록처럼 모든 것을 적는 대신, 의미의 중심축이 되는 단어들만 선별해 시각화합니다.
실제 사례:
마케팅 전략 회의 발언: "우리는 올해 3분기에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고, 타깃 고객층인 2030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SNS 마케팅 전략을 집중적으로 펼쳐야 합니다."
❌ 나쁜 기록: 문장 전체를 적으려다 뒤처짐
✅ 좋은 기록: 3분기 → 신제품 → 2030 여성 → SNS 마케팅
키워드는 명사, 동사, 숫자에 집중하세요. "~입니다", "~할 수 있는" 같은 연결어는 과감히 생략합니다.
키워드를 단순히 나열하면 혼란스럽습니다. 중요도와 관계성에 따라 크기와 위치를 달리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고객 만족도 향상이고, 이를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추진합니다. 첫째, 응답 속도를 30% 개선하고, 둘째, 상담원 교육을 강화하며, 셋째, AI 챗봇을 도입합니다."
기록 구조:
1단계(핵심): 가장 크게, 중앙 또는 상단에 배치
2단계(세부): 중간 크기, 핵심 주변에 배치
3단계(상세): 작게, 각 세부사항 옆에 메모
회의에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동사를 명확히 기록하면 실행력이 살아납니다.
실제 사례:
디자인 팀 리뷰 "일단 와이어프레임을 다시 검토해 보고, 컬러 팔레트는 변경하지 말고, 타이포그래피만 수정해서 내일까지 제출하세요."
키워드 추출:
검토 → 와이어프레임
유지 → 컬러
수정 → 타이포
제출 → 내일
시각화 팁: 동사는 화살표나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현
검토 = 돋보기
수정 = 연필
제출 = 화살표
숫자는 가장 객관적이고 기억하기 쉬운 정보입니다. 항상 눈에 띄게 기록하세요.
실제 사례:
분기 실적 보고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억 2천만 원이었고, 신규 고객은 1,200명 유입되었지만 이탈률이 8%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기록 방법:
숫자는 동그라미나 박스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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