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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anU Apr 25. 2019

영상편집 교육을 듣다 - 8일차

프리미어

오늘은 영상수업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딴짓으로 대부분 시간을 채웠다.
프리미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정말 귀에 안들어왔다.
강사님은 목소리가 연예인 누구 목소리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목소리 되게 독특한데!
졸린 목소리는 아닌 게 가장 다행이다.
솔직히 퇴근하고 또 수업들으러 오는 건 고역인데, 졸리기까지 한다면 끔찍하다ㅠㅠ  


트랜지션 (TRANSITION)


장면바꿀 때 효과를 주고 싶다.

Cross dissolve :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서서히 투명해지고 다음꺼가 등장하는 것


트렌지션은 영상을 등록한 효과를 클릭하면 편집할 수 있는 상세내역이 나온다



수업듣다가 듣기 구차나져서 혼자 영상 만들기

테마 : VACATION


H264를 요즘 많이 쓴다. (MP4로 제작됨)

MPEG4는 코덱의 부모로 옛날 고리짝 파일 형식


TAGA / TIFF 1초에 30장의 이미지가 만들어짐

->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은 압축한다는 것

-> 근데 이미지는 압축을 안해서 고화질임

-> 근데 요즘은 잘 안함


이미지로 만들면 무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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