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총량을 아껴 쓰고 싶은가 봅니다.
요즘엔 누구와 가까워질 마음이 있으면 연락을 오히려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마음을 소모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낌없는 마음엔 총량의 제한이 있는 걸까" 드라마 멜로가 체질 중 대사입니다. 요즘엔 마음을 전달하기 에는 섣불리 주고받는 메신저보다는 직접 만남이나 통화로 이어지는 편이 더 좋습니다
더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기 위한 매개체로만 메신저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리움 증폭 장치" 장범준의 노래입니다. 마음을 키우기 위해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