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알게된지 이제 24년이 흘렀어
아름답고 젊은 문화의 도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설레임이 사랑일까' 단편소설을 연재했고, 최근 짤드라마(오디오드라마)극본공모전에 당선되었어요. 작사도 배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