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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지연 the dawn Dec 22. 2022

게으름에서 깨어나자~~~!

화이팅~~~

그간 수기나 수필만 쓰던 제가 최근 단편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하고, 오디오드라마극본을 쓰기도 하다가 이제 작사도 배우기 시작했어요.


장르별로 공모전에 한번 이상씩은 당선된바 있고, 이제 '작사'라는 쉬워보이지만 만만치않은 일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영어나 글쓰는 일에 꾸준히 독학으로 자기개발을 해오던 제 모습에 스스로 박수를 보내며 화이팅의 의지를 다져봅니다.


보조작가라는 길은 가지 않으려고 해요. 저는 메인작가이니까요~~!


단편TV드라마극본 끝내자~~~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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