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불변의 법칙

by 우현수

체형 개선이라면 몰라도 타고난 체질과 성격을 뜯어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령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타고난 결을 숨기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은 내가 가진 것들 중에 유지해야 할 것들과 버려할 것들을 구분하고 선별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나 브랜드도 마찬가지 아닐까? 몸의(체) 성질(질)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몸(나의)이 가진 능력(가치)을 발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물론 그 가치를 발굴하고 그걸 보석처럼 다듬는 일은 어쩌면 체질을 바꾸는 일보다 더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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