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생각

마음이 간다

by 우현수

‘마음이 간다.’
라는 표현 참 예쁘다.

마음은 왜 오지 않고
가기만 하는 걸까.

‘마음이 온다.’

아마도
제 마음이 가는 건
금방 알 수 있지만

누군가의
마음이 오는 건
도무지 알 수
없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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