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현수 Jan 26. 2019

고속열차 유아전용칸

모든 승객들이 금방이라도 탈출하듯 도착 20분 전부터 짐을 챙겨 대기중.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이 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