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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킹브릭
보통은 모두 열어 놓아야
소통이 원할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창구가 많을수록
드나드는 횟수가 증가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건 횟수의
문제이지 질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은 한 쪽문을 닫고
다른 쪽 문만 열어 놓아야
더 잘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통로가 많다고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
눈을 감아 보세요.
더 잘 느껴집니다.
귀를 닫아 보세요.
더 잘 보입니다.
#씽킹브릭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간의 경험과 현재의 배움을 이곳에서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