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찍기

사진 혹은 연예

by 우현수

작정하고 찍은 사진보다는
자연스러운 스냅사진이
더 매력적이다.

사람들은 '의도한 어떤 것'보다는
'우연한 어떤 것'에 끌리니까.

다만 스냅사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교하게 의도된 연출을
통해 얻어낸 한 장면은 수준이
더 높다.

마치 작정하고 덤벼드는 이성보다는
우연한 만남을 가장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연예의 고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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