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비범하게 되는 길은
오직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한번 더 고민하고
집요하게 고심하는 것이죠.
그걸 가장 크게 느꼈던
계기가 있습니다.
수년동안 거리의 자동차 엠블럼을
보면서 저는
'왜 많은 자동차 엠블럼들 중
현대차 엠블럼이 불안해 보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의문만 수년 째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고민과 고심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그 의문을
풀기 위해 고민과 고심의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러자 어렴풋하게 가졌던 답이
더 선명하고 분명히 다가왔습니다.
제가 오랜 기간동안
그 의문을 품지않고
쉽게 지나쳤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답이었습니다.
그 답을 콘텐츠로
공유하자 사람들은 그 걸 새로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가진 고민과 고심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된 계기이자
본격적으로 제 콘텐츠 발행하는
시작점이 됐습니다.
고민하고 고심하는
말 그대로 고(苦)된 일이죠.
그런데 그것마저도 '습관화'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고민하고 고심했던 고된 훈련이 쌓여
내 머리의 생각 근육이
더 탄탄해진다면
더 이상
고(苦)되기만 한 일이 아니라,
뭔가 희망적인 답이 보이는
고(GO)무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제가 1인 브랜딩 회사를 운영하며
고민과 고심을 통해 얻어낸
의미 있는 생각들을 담은 책
<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도
한번 살펴보세요.
사실 제목을
'생존 습관'이 아니라 '생각 습관'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자기 사업을 위해
스스로 브랜드가 되고자하시는
분들께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