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센터 설정 상담과 상품 개발과정 이야기

쇼핑몰 준비 과정 이야기

by 브로마루

오늘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포스터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스마트스토어센터에 로그인을

하고 상품 등록을 누르고 이것저것 설정을

해볼 준비를 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페이지다.


네이버 톡톡에 로그인을 하고 톡톡 채팅을

눌러서 상담원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시작한다.

다행히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고객센터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다행이다.



나는 처음에 1:1고객센터 문의만 남겨야 하는

방법만 있는 줄 알아서 고민이 많았다.

1:1 문의는 실시간 채팅이 아니고 문의를

보내고 나서 2시간 ~ 3시간 후에 답변이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톡톡 상담원 채팅 기능을 알게 되었고

아주 빠른 속도로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다.


2026.01.03.%EB%B8%8C%EB%A1%9C%EB%A7%88%EB%A3%A8_%EC%9E%91%EA%B0%80%EC%9D%98_%EC%9D%BC%EA%B8%B02.jpg?type=w966 나와 함께하고 있는 엡손 잉크젯 프린터기 L18050


그리고 한편에서는 포스터 상품을 개발하고

있었다. 요즘 어떻게든 포스터에 알맞은 종이

원단을 찾고 있었다. 물론 가격도 맞춰야 하고

품질도 잘 맞춰야 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수많은 종이 용지 판매처를 찾고 전화를 하고

문의를 남기며 많은 정보들을 모으고

포스터 상품에 알맞을 거라 판단이 되는

여러 잉크젯 용지들을 주문한다.


SE-5e35e7cf-64e0-49ed-9e1f-8e12996a6e9d.jpg?type=w966 현재 상품 개발에 부적합 판정을 내린 종이들이 쌓여있다...


한 번 주문할 때 최소 수량이 있어서...

아주 소량으로 주문을 하기는 어렵다...

돈이 정말 많이 나간다... 아깝다... 아직

한 푼도 벌지 못했는데... 개발비와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고 있다. 물론 전부 값진

행동과 지출이긴 하지만...



내 프린트기는 엡손 잉크젯 프린터라서

잉크젯 전용 용지를 주문해야 한다.

용지도 천차만별이어서 알맞지 않은

용지들을 주문하게 되면 그 용지들은

쓰레기 같은 존재가 돼버려서 정말

아깝다. 전부 고급 용지들인데 말이다...



그동안 잉크젯 전용지들만 주문해서

인쇄를 했는데 고급 포토용지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일반 잉크젯

전용지들은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그래서 앞으로 잉크젯 전용지들은

단순히 엽서나 삽화 같은 작은 사이즈...

예를 들면 4 x 6인치나 5 x 7인치 인쇄물

상품을 만들 때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크기가 커다란 포스터 상품들은

잉크젯 포토용지로 만들 예정이다.


2026.01.03.%EB%B8%8C%EB%A1%9C%EB%A7%88%EB%A3%A8_%EC%9E%91%EA%B0%80%EC%9D%98_%EC%9D%BC%EA%B8%B04.png?type=w966 사틴이라는 값비싼 용지로 인쇄된 포스터의 모습이다. 품질이 좋다.


오늘은 특별히 가격이 더 나가는

잉크젯 전용 포토용지들을 주문했다.

일반 잉크젯 전용지보다 포토 용지가

더 비싸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그리고 확실히 중국산이 저렴했다.

일본산이 좋은데... 한국산도 좋고...

근데 단가를 맞추려면 중국산을

선택해야 하는 현실... 한국 제조업자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정말 무언가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은

인건비도 그렇고 제조 단가가 정말 사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정말이다.



그래서 최대한 제조 단가가 없게 만드는

방법들을 연구해야겠다. 아까 낮에

주문했던 포토용지가 발송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내일 도착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하루라도 더 빨리 상품 개발이 되니까.

나도 얼른 상품을 판매하고 싶다. 광고도

하고 싶고 판매한 후에 세금도 내고 싶다.

사장님 소리도 듣고 싶고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몸소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