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도..
인공지능이라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변수가 등장했다.
이것은 무어의 법칙으로 불리는 컴퓨터의 연산속도가 매년 일정한 속도로 빨라진다는 현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변화를 암시한다.
크게 모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유토피아적 예측과 인간을 지배하거나 말살할 거라는 디스토피아적 예측이 팽팽한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둘 중에 하나가 될 거라는 말이 아니다.
둘 중에 어떤 것이 된다 해도 현재시점에 그 누구도 10년 후를 예측할 수 없고 예측을 하고 대비를 한다 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인류 초천재로 인정하는 일론머스크도 마찬가지다)
디스토피아가 된다면 당연히 아무리 돈 많고 대단한 사람도 그냥 사라지게 될 테고 유토피아가 된다면 지금 아무리 빌빌거리며 노는 사람도 모두 무한한 혜택을 누릴 것이다
결론은 미래를 위해 지금 고통스러운 무언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생계가 급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최소한의 일이라도 해야겠지만 노후를 준비하거나 더 많은 경제력을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하는 것은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의 의미가 없을 것이다.
미래를 대비하지 말고 그냥 현재를 사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유토피가 온다면 그냥 기다리며 즐기면 되고..
디스토피아 온다 해도 당신 혼자만 피해보는거 아니니 그냥 받아들이는것이 좋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복합되어 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