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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장의 문제?

by Bruce Kim



영상은 과학 발전을 통해 육체적으로 더 오래 사는 것보다 유한한 삶을 살 때 더 지금을 소중히 대할 수 있을 거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이것은 충분히 논리적이고 자연의 섭리에 맞는 말이다.


하지만...




https://youtu.be/iMQpmj6 OcUs? si=KvE7 rGikgg-_6 w15




오랫동안 과학기술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미래적 의견을 개진해 보자면..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은 (특히나 좋은 삶을 살았을 때 느끼는 만족감이라도) 모두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의 결과물이다. 만족감을 느끼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약이 발명 된다면 모든 사람이 굳이 인생이라는 큰 숙제를 부담스럽게 풀지 않아도 된다.


100년을 사는 사람의 인생은 가치가 있고 200년을 사는 사람의 인생은 의미가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맞지 않다. 현재 76세의 에릭 클랩튼이 200년 살면서 음악을 계속한다고 늘어난 생애만큼의 음악활동이 의미 없지는 않을 것이다.


과학은 한쪽만 발전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기술은 육체적 수명연장도 이루어 내겠지만 정신적인 새로운 즐거움이나 가치도 만들어 낼 거라고 본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지금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하는 자들이 늙은 몸이 되어 죽을 날이 다가올 때도 지금과 같은 주장을 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


노화와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하고 두려운 문제다.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해결하는 것도 좋을것이다.


#생명연장이현실화되면그때가서판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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