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잘 읽었다고 표현하고 싶으셨죠?
이 글을 보관해 두고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는 브런치에서 라이킷 해보세요.
라이킷은 작가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이자, 나중에 또 읽고 싶은 글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글을 읽다가 ♥︎를 누르면 라이킷 완료!
왼쪽 메뉴를 열어 ♥︎를 클릭하면 내가 라이킷 한 글이 모여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 꺼내 보고 싶은 글이 있다면, 지금 바로 라이킷!
* 2020년 5월 업데이트로, 라이킷한 글과 브런치북은 모두 '글 읽는 서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 글에서 ♥︎를 누르면 라이킷 한 독자 목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이킷 수는 공개되며, 라이킷 한 독자의 목록은 작가 본인만 확인 가능합니다.
브런치 라이킷이 작가와 독자 사이를 조금 더 돈독하게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내가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잘 모아주는 편리함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라이킷 해보세요!